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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4
할게 없을정도로 넘 착하게 산듯 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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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치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에 독서 4지문 문학 5~6지문씩 풀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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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5
좋아하는 오르비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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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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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메타 5
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고장낸적 있음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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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
이때까지 오르비언 두명 만나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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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딩 때부터 태운 사람 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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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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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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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문학독서 수특수완만 있어도 됨? 사용설명서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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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가리가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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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5
요즘 좀 잘그린 씹덕일러스트 보면 도파민 풀충돼서 폰 화면 호랄랄라 핥아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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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목표 백분위 93932 쌍윤 만점 이정도면 문사철되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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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같은거 할때 말곤..진짜 말도 안섞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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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0
나도 모르는 사이 턱 쪽에 땀 많이 있었나봄 지금 만지니까 트러블 생겼네 개따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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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투성이라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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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수분감 뉴런 시냅스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3
다들 다르시네.. 전 수분감step0,1->뉴런->시냅스 이렇게 순서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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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국어어휘호머식채점을갈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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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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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가 미적 하루 4시간씩 한달 박으면 27까지 풀 수 있음? 글고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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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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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내년 대학생활 열심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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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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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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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위 (0에서 5사이고 마이너스 11의 제곱입니다 ㅈ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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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주량 5
맥주 4000cc+소주한병 어제 마셨었는데 필름안끊긴거 보니 더 마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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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끝나면 돼지가 된 상태로 공부에 더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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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간섭 4
보통 다른 글보면 3학년 1학기나 2학기때도 선생님들이 계속 정시 간섭하고 악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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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1 3모 국수영 543 떠서 구글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오르비 찾았음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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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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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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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가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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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짬뽕이 얼마나 맛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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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스피드 개념특강 2배속으로 듣는 게 나을수도ㅋㅋ 모의고사는 퀄 좋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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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열등감이 심해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데 일단.. 외모 물론 대학 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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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첫 과팅때 27
상대과 체대생이었는데 술배뜨자고 깝치다가 16병째에 ㅈㅈ침 존나 취해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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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소원이 없을거 같은데 거울을 보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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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 그래서 강민철 배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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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 랄로 파카 도파 괴물쥐 공혁준 침착맨 얍얍 윤가놈 아이리칸나 아야츠노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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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가장 오래산 사람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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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윤즈 궁금한데 미니에 있으면 한번 사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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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비쵸비 앎? 13
맛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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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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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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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입시할때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회계사 준비하려고 최소 2년은 더 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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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도 아니고 서성한이 중앙대에 비빌려한다는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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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2 9모 18번 문제인데, 이거랑 비슷한 문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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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2-0 2
30번 수열에 머리 텅 얻어맏고 전사 15 28 30 틀88.. 미적너무어렵뇨이
저녁 맛나게 먹쟈 ★
진짜 영준T 체화하면 일반적인 책을 읽을 때도 참 좋을 듯.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월에 이런 습관들을 고치려면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조금 막연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ㅎㅎ 다시 말해서, 문장 간의 관계에 집중 한다는게 저에게는 약간 추상적으로 다가와서(예시를 들어주셔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이해 했어요!) 이런 능력을 배양하려면 어떤 목적의식과 수단이 필요할까요~?
그 이런 오류 패턴 자체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맨땅에서 시작해서 오류 패턴을 스스로 만들기는 시간이 부족할 수가 있고 공감되는 오류 패턴을 외워서 매번 실수하지 않는지 점검하면 좋아용
감사합니다!!
강의를 꽤 많이 반복했는데도 누워서 2~3번 눈으로 보니까 또 잘 안읽히고 고민하고 이러넹 ㅋㅋ
ㅜ.. 쉽지가 않은 ..
결국엔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네요
네 맞아요 그걸 끊임 없이 생각해 보는 것
형님 비문학 독해를 할때는 저런 생각이 잘드는데 실생활에서 글을 읽을때는 저런 행위가 잘 안되네요, 체화가 덜 된 걸까요 아님 집중력의 차이일까요???
집중력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용 저도 일상에서는 편하게 생각을 하는 편이라~
저거 전지문이 기억안나서 그런데요 저기 나오는 시료가 기체랑 반응하는 걸 관찰하려는 시료는 아닌거죠? 그래야 방해니까요...?
네네 말 그대로 보는 시료입니다
정말 이런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저걸 캐치 못해서 실수로 틀렸다 생각했는데 그냥 글 전체를 이해못한거나 다름없었던 거였어여
네 맞아요 실전에서 쉽지는 않은데 최대한 시도를 해야겠지용
선생님 국어는 흐른다 구매하고 싶은데 예스24에서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예스24에서는 못구하는건가요??
네 올해는 잠시 쉬려고 합니당 개정 시간이 부족해서요 ㅜㅜ
저렇게 안놓치고 읽으려면 시간 엄청 쓸거같은데 어떻하져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 보시면
금방 돼용~안 보이는데 찾으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형 책으로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국어는 흐른다로 공부하고싶은데 형 인강 문장-글-문제 강의 다 들어있는거야? 책으로 공부하면 빠지는 부분 많을까?
빠지는 게 많을 거야ㅜ 2년 전에 개정한 책이어서..
올해는 개정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절판하게 됐어..
독해력을 기르는게 결국 필수네요. 인과관계나 논리흐름 파악도 중요한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섬세한 독해 너무 좋은데, 막상 모의고사 보면 풀기 바빠서 이상과 현실사이의 괴리가 격심한데, 이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실전에서 완벽하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어려워요 다만 태도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시도를 해야 하고 그 시도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복은 이 시도를 준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