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탁드려요(크리스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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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심심할때 마다 오르비 들르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여기다가도 몇번 글을 썼지만 제 인생은 너무너무 험난한 인생이었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25살 인데 18살때부터 지금까지
강박증, 우울증, 만성피로, 어깨 통증, 허리통증, 위장병, 치열, 알레르기 비염등
각종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생을 엄청 많이 했고 지금도 끝나질 않았습니다.
자꾸 이렇게 몸이 아프니까 저희 엄마가 주위에서 신학을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
씀하시는데 저는 매우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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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스터 훈님 왜 여기 계세요 2. 의대 꼭 가자 3. 형이 과외해줄게
운동같은것도 안해보셧나..
몸이 아프면, 고치기 위해 신학을 해야되고, 하느님의 은혜가 필요하니까 해야되고,
건강하면 은혜를 받았으니 보답하기 위해 해야되고?? 읭?
윗님 말씀처럼 운동을 해보세요
저도 우울증도 있고 알러지비염도 있구요.. 모의고사볼때면 목통증도 있구...
기도도 좋죠, 마음의치유에 도움이 되니까요 근데요, 너무심하면
치료받으세요. 전 그냥 저 스스로 어느정도 조절가능해서 괜찮은데
알러지비염도 치료할려고들면 알러지 치료도 있긴합니다 수술도 있구요 , 저는 수술만 했는뎅
피검사해서 알러지 원인 알아내서 치료하면 됩니당.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운동도 꾸준히하시고
음식도 채식위주로 챙겨드시고 친구들도 자주만나시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스스로노력하시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 저도 우울증이 있는입장에서 뭐 이렇게 하고있진 못하지만
문제의 해결책이 정말 엉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신학을 공부한다고... 우울증 강박증 같은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마술이 아니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과나, 심리상담과 같은것에 왠지 모를 거부감이 다들 있는데, 전혀 이상하거나 나쁜것이 아닙니다.
감기걸리면 병원에가서 약을 먹고 낫듯이,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에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신학과 보통인식하기에 목사되는 곳은 소위말해서 calling이 있어야 가야된다고 봅니다.[안그런분들도 있지만은..]
신학한 사람이라고, 목사님이라고, 스님이라고 모두 마음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분들도 마음에 문제있는분들도 있고
심지어는 우울증,대인기피증이 있는분들도 계십니다.
윗분말씀처럼 목사 아무나 되는거 아니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다고 뭐가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교회 청년부나가시면서 기도하고 사람들한테 기도해달라고 하시고 , 현실적인 방안도 스스로 더 찾아보시는 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