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tpay · 850501 · 19/02/23 01:44 · MS 2018

    그 예가 어떻게 보면 국정농단 사태때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사례일듯

  • 고경20 · 866567 · 19/02/23 01:44 · MS 2018

    그러고보니까 며칠전에 도덕적 운 지문읽었는데
    그지문에서는 강제나 무지에 의한건 도덕적평가의 대상이 되지않는다고했었죠

  • 고경20 · 866567 · 19/02/23 01:44 · MS 2018

    철학의 영역이니까 절대적인건 없겠지만 전 강제적인 상황이었을거고 일개 기업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 연의가자. · 801330 · 19/02/23 01:45 · MS 2018

    근데 삼성같은경우는
    이득을취했으니
    피할수없겠죵?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