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2019-02-19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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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대략적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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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학년의 입시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수능의 실수나 원서질의 실수로 다시 하는 수험생모두 올해는 꼭 잘될것이라 믿습니다.


다가올 올해의 주요대의 입시변화에 몇가지를 보면

1.응시인원의 대폭감소 

2.수능최처폐지 학교 증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외대교과등)

3.주요대학의 정시증가 및 논술 축소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집을 보면



정시가 줄어든것으로 보이지만 주요대학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변수중에 가장 중요한 20년도 응시 인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년 11월 모의고사응시자를 보면 

현재 고3이 되는 수험생이 전년도에 비해 5만명 정도 줄었습니다.



보통의 수능응시자는 재학생의 3/4가 응시하고 

응시자의 1/4정도는 n수생과 검정고시인원등이 채워져서

결과적으로는 매년 고3 재학생정도의 인원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 비율에 의하면 7만명 정도 감소해야 하지만

올해 그 비율만큼 재수생이 준다는 근거가 없어 

예년의 재수생비율을 감안하면 5만명 정도 감소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중상위권이상대학 진학률은 처음으로  10프로가 넘어 갈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략적으로 제일 많이 차지하는것은

학종이고 그중에 최저가 있는 학종이 가장 많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저란것은 등수로 짜르는것이 아니라 비율로 나타나기 때문에

수능 응시인원의 감소로 일정인원의 감소효과가 있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대략적인 같은 등수를 맞고도 몇천명에서 만명이상은

 아래등급으로 밀릴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올해 수시(학종,교과)를 준비함에 있어서 

최저가 있는 전형은 최저에 좀더 신경을 쎠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저가 없는 한대에서도 그랬듯이

연대 등에서 최저를 없애면 생각보다 중복합격자가 줄어든 효과가 있어서

수시의 추합도 일정부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저폐지의 정시이월감소효과도 있지만

 최저등급인원감소의 증가효과도 있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이제 시작하는 올해 입시에도 많은 변수들을 미리 생각해서 준비하면

올해말에 넉넉한 결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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