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기후변화vs유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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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 기후변화 기출풀고있는데 비킬러중에는 열수지나 라니냐엘니뇨 밀란코비치 등등 꽤나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가 많네요 특히 17평가원부토요..ㅎㅎ
근데 유체지구쪽은 제가 사실 진도가 밀려서 기출문제를 못풀어서 난이도를 모르거든요..
기후변화vs유체지구 난이도만 보면 뭐가 더 어려워요?
외울건 외웠다고 치고 개념활용이나 꼬아논 문제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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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아무래도 기후쪽이 좀더 어렵죠
기후쪽은 비례 반비례 관계나 정보 해석등등 준킬러 문제들이 꽤 있거든요
근데 준킬러라 해도 사실 다른 과목에 비래선 아무것도 아닌듯요...
근데 지학 특징이 어렵게 낼수 있으면 어디에서든 어렵게 낼수 있다는거...?
화학하다 온 입장에서 솔직히 지금 개념 쌩노베에서 첫바퀴라그런지 화학할때보다 어렵단 느낌은 잇어요(비킬러기준) 아니 천체도 일주연주 진도나갔는데 킬러도 지학이 더 어려운거같음 아직은ㅋㅋ 화학은 몸에배는 그런 감각이 생기면 퍼즐푸는느낌인데 지학은 처음에 생각을 좀 해야하네요 의외로 ㅋㅋ
근데 객관적으로는 노베기준 화학이 더 어려울수도있는거같아요 제가 화학을 고2때부터 해와서 처음에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요 ㅋㅋ
저도 화학을 해봐서 아는데 (중간에 지학으로ㅌㅌ함) 둘다 차차 적응해나가서 어느정도 실력이 궤도에 오르면 지학이 훨씬 안전해요! 타임어택도 없고 경우의수도 안따져도 되공 (아 근데 작년 20번은 따진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화학은 퍼즐 맞춰나가는 그 느낌을 살리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지학은 화학보단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는거? 지학이 처음에 생각을 해야한다는건 제가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