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Y A N · 935749 · 20/11/03 07:3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한번만더??? · 758231 · 20/11/03 07:46 · MS 2017

컴공은 물리안한지 5년된 생지러 화석도 a나올 정도로 편-안 하지만 다른 복병이(코딩)....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a16620 · 981580 · 20/11/03 08:52 · MS 2020

자료구조, 알고리즘, 이산수학(+확률과 통계)
ㄹㅇ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요기요요 · 851442 · 20/11/03 12:11 · MS 2018

ㄹㅇ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로파이개좋아 · 845763 · 20/11/03 07:53 · MS 2018

야구사회도 막상 과들어가면 혼종이라던데 진짜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20/11/03 08:09 · MS 2017

ㅇㅇ 화학이랑 물리적 요소가 ㄹㅇ 개쩔게 많은 것 같음 지구관련은 3학년전공이라 아직 잘 모르지만 선배한테 들은바론 그럼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tkd121 · 809594 · 20/11/03 08:35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SNIDiplomacy2022 · 919199 · 20/11/03 09:16 · MS 2019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외대 마음을 무지하게 홍대는 건데 · 881620 · 20/11/03 09:5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9
정시싸움꾼 · 995550 · 20/11/03 10:09 · MS 2020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Crux_grinder · 813419 · 20/11/03 10:30 · MS 2018

절대 가지 않는다 ㅋㅋㅋ
다행이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서고연 · 971090 · 20/11/03 11:19 · MS 2020

나는 과학 설적이 높지만 어려운 문제 풀때도 쾌감을 느끼면서 즐겁다 -> 당신이 바로 한국의 공대인재.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제가 17학번 공대생인데 전공들어가지도 않는 1학년이 공대적성 판단기준을 알려주네요.

좋아요 50 답글 달기 신고
SemPer_ · 606828 · 20/11/03 13:21 · MS 2015

ㄹㅇ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이게 맞다 · 790896 · 20/11/03 15:31 · MS 2017

ㄹㅇㅋㅋ 1학년때는 공대라고해서 다를게 뭐가있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Schrödinger‘s Cat · 963636 · 20/11/03 12:02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1
Alerted · 849562 · 20/11/03 12:03 · MS 2018

이제 1학년 끝내고 공대적성 판단기준???
최소 졸업은 해야 더 넓은 시야에서 알려주지 않을까 싶네요

좋아요 36 답글 달기 신고
거무티티 · 829095 · 20/11/03 12:11 · MS 2018

ㄹㅇㅋㅋ 너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싶네요 본인도 공대 2학년1학기끝낸 반수생인데 위에글은 모든 공대를 아우르기에는 조금 무리가있는.. ㅋㅋ 또 연구직이나 석박사 할거아니면 저정도의 학업역량이 필요한지도 잘 이해안되네요 .. ㅋㅋ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센츄네프린 · 949742 · 20/11/03 12:31 · MS 2020

ㄹㅇ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Raneu · 963503 · 20/11/03 14:20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3
자수성가 · 845733 · 20/11/03 16:16 · MS 2018

fdzz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토즁한국인 · 949101 · 20/11/03 12:57 · MS 2020

윗분들이랑 다르게 저는 딱 이맘때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학년 때 분이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ㅇㅇ

좋아요 13 답글 달기 신고
외대 마음을 무지하게 홍대는 건데 · 881620 · 20/11/03 13:4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10
물리는무리에요 · 993587 · 20/11/05 16:33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SemPer_ · 606828 · 20/11/03 13:23 · MS 2015

팩트: 문제 잘 푸는 친구들도 반수 실패해서 남는 경우 공대생으로 잘 살아갑니다. ㄹㅇ 개 잘살아감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만드라고라 · 863668 · 20/11/03 16:06 · MS 2018

라떼는 98까지 있었단 마리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쿼 크 · 750540 · 20/11/03 17:01 · MS 2017

의대못가면 공대가야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사각턱다오 · 957476 · 20/11/03 18:39 · MS 2020

아니 그냥 의대못가면 공대가야지 ㅋㅋ
어디가라구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랩실의노예 · 993446 · 20/11/03 18:51 · MS 2020

고작 일반물리가지고 저러고있으면 어느과를 가든 마찬가지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폴드 · 622527 · 20/11/03 19:56 · MS 2015

수학을 싫어했고 잘하지도 못해서 공대가면 도태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최대한 가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공대를 갔는데

어차피 내가 어려워하면 대부분의 다른 학생들도 다들 똑같이 어려워 합니다.
이제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걸려 있는 것도 생겨서 꾸역꾸역 다니고 공부하는데
적성 운운하는 건 박사과정까지 진지하게 고려했을 때 이야기이고
그냥 대학 다니는 건 똑같이 고생하고 노력하면 졸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학과에서도 진로가 다양해서 (제가 전기전자계열이라 더욱 그런 것도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가면 되구요.

솔직히 교양 수학과학은 공대말고도 인문사회계 아니면 다 공통으로 들을텐데 교양 과목이 버거운 건 적성보다는 수능의 떠먹여주기식 공부에 너무 익숙해진 탓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수능 오래치고 대학들어갔더니 낯선 것을 빠르고 얕게 가르치는 것에 적응하기 어려워 했는데, 이제는 뭐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서요.
계속 배우다보니 결국 나온 걸 다시 쓰고 쓰고 하는 과정에서 더 깨우치기도 하고요.

수능은 타임어택(순발력), 평정심, 그 날의 컨디션 등 사실 대학에서 학업역량과 크게 상관 없는 요인으로 점수 변동이 생기기도 해서 대학 공부를 수능 점수로 재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 자체는 긍정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20/11/03 21:39 · MS 2017

'온라인으로 죠고님들이 찍어두신 실험영상을 보고' 실험레포트를 밤새워 쓰다가 현타와서 x발x발하면서 쓴 글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ㅎ
그냥 딱 대학교 1학년 뭣도모르고 학교땅 밟아본적도없는 무식한 선배가 딱 그 시선에서 쓴 글이라고 생각하시고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이맘때 갬성 터질텐데 그 갬성을 공부로 승화시키시기를...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캔디리더 맑음이 · 878622 · 20/11/03 23:30 · MS 2019

그럼 자과대가면 어케 되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모롤로그 · 773609 · 20/11/05 20:14 · MS 2017

솔직히 공대에 적성이맞아서가기보다는 의치한갈성적은 안되고 자연대가기엔 미래생각해서 취업보고 공대가는거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