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묵직하게? · 870828 · 19/02/09 19:50 · MS 2019

    인지과학붐이 일어난 것은 맞는듯요
  • 폴드 · 622527 · 19/02/09 20:01 · MS 2015

    아직 붐이라고 하기엔 약한 것 같습니다. 주류가 될 때까지 가야 합니다.
    근데 사실 입시 경쟁이 있는한 좋은 방법론이 항상 선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딜레마이지요. 저는 이것이 차악이라고 믿습니다..

  • 바블 · 823735 · 19/02/09 20:00 · MS 2018

    좋은글입니다

  • 폴드 · 622527 · 19/02/09 20:01 · MS 2015

    감사합니다!

  • 바블 · 823735 · 19/02/09 20:03 · MS 2018

    이원준 선생님 강의를 듣고있는데 어렵네요

  • 폴드 · 622527 · 19/02/09 20:06 · MS 2015

    어렵다는 게 배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 알면 쉬웠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다 아는 걸 공부할 필요가 없잖아요. 올바르게 하고 있는 겁니다.

  • Ridiculous · 753003 · 19/02/09 21:33 · MS 2017

    칼럼 계속 써주실거죠??
    글들이 정말 흥미롭네요.

  • 폴드 · 622527 · 19/02/09 21:40 · MS 2015

    올해 목표가 저의 입지를 세우는 겁니다. 공부도 계속하고 있고 이론뿐 아니라 실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계속 하려고 합니다.

  • 공자(孔子) · 517004 · 19/02/16 21:20 · MS 2014

    수능은 노력이아닌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니까요;;
    오히려 실수에 의한 변별도 없어서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 폴드 · 622527 · 19/02/16 22:09 · MS 2015

    혹시 국어 게시글에 쓰실게 여기에 달린 건가요?
    수능이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것도 맞고 초기 취지도 그렇지만
    교육이라는 것이 우수한 인재를 변별해내기 위한 것만은 아니니까요..

    1516A까지는 아니라도 B형 또는 17수능 수준이 낫지 않겠냐 싶은 생각이고
    하나하나 따지자면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를 것이고 현실과 이상의 거리때문에 너무 어려운 주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