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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디 [367051] · MS 2011 · 쪽지

2011-11-19 13:21:07
조회수 457

삶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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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 

고3때 붙은데 걍다니면 술마시면서 삶이라도 즐길수있었을텐데 
사랑도 잃고 시력도 잃고 우정도 잃고 시간도 잃고 

누군가는 노력하지 않았다고하겠지만 뭐라고 토를 달 힘도 없다 

사랑이떠나가서 센티해서 이런말 쓰는건지 내삶이 비참해서 쓰는건지 알길이 없지만
그냥 슬프다 그런데 더이상 울맘도 울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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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함 · 339218 · 11/11/19 13:25 · MS 2017

    힘내셔요......

  • oric · 340707 · 11/11/19 13:59

    에휴 공감가네요
    저도 언어 또 미끄러져서 진짜 미치겠네요,
    시력도 1.0이상에서 0.3되고 등근육엔 이상생겨서 아프고 인연도 잃고 마음도 진짜 하루하루 ㅈ같아요
    스스로 그래도 극복해내려고 운동도 좀 하고 기분좋게 지내려고 하다가도 밤만되면 감상에 젖고
    어제는 개같은 수능보는 꿈꾸고..

    님이나 저나 힘냅시다. ㅈ같지만 어쩌겠어요, 지금 물론 진짜 힘들지만
    그냥 100년인생중에서 지나치는 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미래생각하며 왠만하면 힘내려구요..
    화이팅합시다 ^^

  • 두비두디 · 367051 · 11/11/19 14:11 · MS 20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