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2019-01-12 14:07:27
조회수 9869

야한국사에 대한 여러분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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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시작된 오해일까요?


아마 처음부터겠죠.



누구의 잘못일까요?


홍보를 엉망으로 한 저자의 잘못입니다.






야한국사가 출간된 이후 위와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수능 한국사에 도움이 되는 책인지,


수능 한국사 수험서가 맞는지...



처음에는 웃어 넘겼지만 이런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서,

(너무 늦게 깨달은 거 아닌가... -_-;;)


여러분의 오해를 풀어드려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 수능 한국사 1번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한 개념은,



야한국사 12쪽에 나와 있습니다.





2번 문제는 야한국사 35쪽에...





6번 문제는 야한국사 78쪽에...





8번 문제는 야한국사 106쪽에...





9번 문제는 야한국사 128쪽에 나와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부분의 수능 한국사 문제 풀이에 필요한 개념이 담겨 있죠.



교과서에 나오지 않고 인강 선생님들도 말해주지 않는,


재미있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가령 이런 이야기)



어디까지나 그런 것들은 교과과정을 보조하는 양념 역할일 뿐,


야한국사의 본질은,


수능 한국사 3등급 이상을 받게 하기 위한 '수험서'입니다.



다른 공부할 필요 없이,


오직 이 책 한 권만으로 수능 한국사를 대비할 수 있게 만들었죠.



개정판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추가되겠지만,


역시 본질은 수능 수험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야한국사에 대한 오해를 멈춰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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