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명문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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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훌리아니고 개인적으로 건동홍숙까지는 명문대라고 생각하는데(상위5%) 보통다들 스카이아니면 서성한까지만 명문대라고 생각하길래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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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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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경희머까지
외머까지해줘요
명문대라면 딱히 학벌때문에 꿀릴 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sky
안겪어봐서 모르지만 서성한이나 중경외시 건동홍 나오면 학벌로 꿀일일이 생기나요?? 별로 크지않을것같은데
기업을 가든 고시를 준비하든 만약 학벌을 1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고 치면 서성한이면 10점은 못 받을거 아님?
스카이미만 평등
경머까지
그리고 숙대 문과도 누백 5퍼 안됨ㅋㅋㅋ
부산사는 입장에서 중앙대 갈바에는 아웃풋관점에서 부산대감
경북대 부산대는 왜 없는교
흔히말하는 대학서열표라 ㅋㅋㅋ 그냥 저리했어요
아직도 중경외신교? 중 V 이경외시라 켔을낀데. . . 그렇게 한번 떼고 조사해보이소.
아 그리통용되나요??ㅇㅋㅇㅋ 다시갑니다
건동홍은 수시로가는애들 5퍼~50퍼까지 다양함ㅋㅋㅋㅋ 저희학교 내신 5점대가 가는거 제 두눈으로 봄^^~
아....수시
중경외시 아래는 세야 하잖아요...
그정도도 꽤 잘하는거라 생각하지만
사람들 인식은...
전 중경외시
아 근데 사람들인식이 뭔가 나이대별로 진짜 갈리더라고요 40-50대세대는 건동홍이 명문대라는 말이나오는건 진짜 말도안되고 서성한 중경외시도 명문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입시한지 오래 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같이 입시해본 친구들은 그정도면 대단해하는데
그러니까 이게 예전보다 입시가빡세진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힘들어지니까 기준이 낮아진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서연고카포..
전스카이 명문대면 학벌로 이익을 볼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
흠.. 저도 건동홍숙
그나저나 뱃지언제줄건데
ㄹㅇ 뱃지빨리 ㅋㅋㅋ
ㄹㅇ 신청한지 1달이 다되어가는데...
수시때매
이과면 SPK까지, 문과면 SKY까지.
'명문'대학이라면 몰라도 명문'대학'은 딱 저기까지인듯(그니까 학술기관으로서)
딱 중까지
입시 겪어본 사람들만(특히 정시로) 저기 있는 대학들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죠..?ㅜㅜ 전 건동홍숙까지도 명문이라 생각해요
특히 숙대는 뭔가 명문? 그런 이미지가 있음
서성한까지
...
어딜가나 명문소리 들으려면 잘쳐줘봐야 서성한까지임 중경외시도 어디가서 공부잘했나보네 소리는 듣지만 명문 레벨은 아닌거같음 엄밀히말해서
오르비 수준 많이 낮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