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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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독동에서 눈팅하면서 입시하고 끝내고 이번에 와서 봤는데.. 문과를 말하는건데요.
지금 제가 보고있는게 진실이 맞나요?
언수외 285에 탐구도 4847 이정도인데, 서성한 논술보러가야 하나요. 이러면 다들 네 가야되요
뭐 이런 뉘앙스로 대답해주시는데.
이게 디시같은데서 옷물어보면 꼭사라 두개사라 이런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처음엔 아 꼭사라의 느낌이구나 싶었는데 글 보면볼수록 그 뜻이 아닌거 같아서요
흠... 언수외 292~294에 50 50 47 50 이라고하면 서울대는 쓸 수 있는거죠?
연대나 고대도 꽤 높은 과 가능한거 맞나요?
이게 지금 뭐가뭔지 하나도모르겠네요. 미쳐돌아가는듯 싶어요.
공부열심히한 학생들 엿멕이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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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되고싶다 1
환자들 들어올때마다 의자에앉아있는 딱딱한의사가아닐자신이있음 환자가아파하면...
꼭사라 두개사라 이런식의말은 여기에선 거의 안하는데....
전 잘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다고요 ㄷㄷ
언수외 285에 사탐 98 97 정도면 당연히 서성한 가야죠
올해 285 면 진짜 무조건 가야져 ..
언수외 285면 무조건 가야죠 당연히
언수외 294에 사탐 그정도면 서울대는 사탐대학교라 쓸만합니다
저 언수외 288 사탐 50 50 성대 생각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