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에 관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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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나 공시 인강에는 재생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통은 강의길이의 2배 정도. 풀로 돌리면 두번 보면 더이상 못본다는 이야기(1.4배속으로 돌리면 세 번 볼 수 있다)
공유를 막기 위해 그렇게 한 모양이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인강공유가 그리 죄악시되지는 않는 분위기(니들이 시간 정해놓은거니, 그 시간 안에선 내맘대로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공유 안하면 수능판에 비해 너무 비싼 것도 사실이고...(뉴런 기벡만 듣는데 40만원이라 생각하면)
수능인강계의 프패에 해당하는 종합반 가격은 보통 수백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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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하다 ㄷ
그래서 이 바닥에는 아직도 둠강이 있어요. 동영상파일 녹화본은 영원하니까

ㅇㅈㅇㅇㅈ~ㄷㄷㄷㄷ 핸드폰으로 녹화하면서 봐야하나
리트는 가격도 ㅋㅋ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잇는 프패 잇어요ㅋㅋㅋ
그리고 불합격 인증하면 평생 연장됨. 사실상 매년 삼사패스 사는 것보다 나을 수도
오 불합격 연장 해주는지는 몰랐네요.
입시처럼 업계간의 경쟁이 치열해야 가격이 줄어들텐데 ㅠㅠ
대성도 스듀가 대프패시대 열기 전까지는 살떨렸죠.
한석원 뺀 프패가 140만원...
19패스랑 비교하면 참 세월이
ㄷㄷ 언제였어요?
12-13땐 확실히 그랬고
15인가 16까지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