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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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난이도인거 같습니다. 외국어는 주로 상위권 간의 점수차가 세밀하기 때문에 1등급은 6월 언어처럼 98점이 될것으로 보이며 심할 경우 99점까지 될수도 있습니다. 2~3% 정도 만점자가 될 것으로 보이며 99점에 0.2%, 98점에 0.5~4%가 포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수로 96점 맞아도 바로 5%~7%대로 추락하여 2등급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로 외국어 최고점 표준점수가 141에서 134~136점이 될 것이고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6점에서 128점으로 폭락할 것으로 추정할수 있습니다. 올 6월 모의평가에 만점자 0.72%, 9월에 0.32%, 2011학년도에 외국어 만점자 0.25%, 2010학년도에 0.75%, 2009학년도에 0.51% 였습니다.
최악의 경우 외국어 1등급 비율이 8%대가 될수도 있습니다. EBS연계+EBS 출처 원문과의 상당한 괴리감에도 불구하고 쉬운 지문들+정도가 지나친 난이도.. 결국 6월 수리 가나형 처럼 1등급이 8%가 될수도 있습니다..
추신: 수리가형은 1등급 88까지 떨어지고 나형은 90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보다 쉬웠고 2010학년도 수능의 난이도와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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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님 예상대로 거의 들어 맞았네요ㅋㅋㅋㅋ
수리가 84~86이면 2등급 될까요?
99오바 누가 일점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