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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콧볼말고 콧대만 살짝 만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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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 적고가 29
응원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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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가 생김. 덕코는 다 뿌릴테니 필요하면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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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펌하기 윤곽주사<— 엄마가 반대함 코 위 살짝만 건드리기<—엄마가 추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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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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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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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지방대 학부 출신이 노벨상 수상해서 해당 지방대 입결 상승 없을거같아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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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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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쪘고 관리도 하나도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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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반쯤 깨어있는 상태로 1분동안 울었네 이런적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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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t 찾아봤는데 듣기가 어렵네요 물2는 안 하시고.. 일관된 풀이 가르쳐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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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라인까지 올라가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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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8
zombie - 데이식스 개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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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수하고 싶어짐 2. 편입하고 싶어짐 3. 서울가고 싶어짐 4. 연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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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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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전소설] 아니 선생님들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세요? 6
지금 연계 공부 안하면 독서 파트까지 못 가신다니까? 반갑습니다. 수능 국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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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 없이 학교를 옮기는 행위는 우리의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한다. 8
이거 문장 아무리 생각해도 맥락에 1도 안맞는데 순수 반수생 저격 지문으로 교수가 쓴거임..?
저도 동생 정보 구하러 첨 옯 가입하고 이삼주? 활동해봤는데 친절하게 정보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학생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그런게 있더라고요. 저도 도움 받아서 도움주고싶어서 글 하나 올렸었는데 동생 성적 상담 받은걸로 허언이냐면서 다들 웃으시더라고요. 확실히 공부할때 옯 알고 있었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 활동하기에 좋은 사이트라기보다 수능 끝나고 정보 좀 구하면서 가볍게 놀기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에요
설경 설경제 지금은 추합 다 0명입니다. 꽤 됐는데요.
그 추합 비율 논리는 좀 웃겨요. 애초에 연대같은 다른 학교는 추합비율이 애초에 합격자중에서 많고 서울대는 추합비율이 없잖아요?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55.09% + 0.68% ~ 55.09% + 1.67% 그 언저리라는 추론이 가능하겠지요.' 이런 추론은 진짜 말이 안돼요. 지금은 추합 적은거 고려해서 칸수 주고있구요.
이분 좀 폭주하시는 듯
ㅋㅋㅋㅋㄲㅋ
ㅅㅍㅇㅅ님의 태도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틀린 말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