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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1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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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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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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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태학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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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재수하니까 학교도 많이 신경쓰게됨
맞아요 몸으로 부닥치니깐 실감ㅠ
뭔가 남일일때는 쉬워보였는데 내일이되니 생기는 딜레마
학교 이름값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네요ㅋㅋ
학과 선택해요...
일단 원서철 직전까지ㅡ지켜볼 생각
젭알ㅠ 학과 안 맞으면 진짜 ㅈㄴ 학교 다닐 맛이 없음.. 나처럼 되지마요..
주위 선배들한테 조언받아봐도
5:5 ㅋㅋㅋ..
학과 선택하신 분들은 학교 선택하라고 하고
학교 선택하신 분들은 학과 선택하라고..ㅠㅠ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건가요ㅋㅋ
무조건 학과도 쫌 그렇기는 함
어느정도 타협 ㄱㄱ
문과 학과엔 타협이 없습니다
문과면 앗..
학과>>학교
저도 그렇게ㅜ생각함 생각만..
근데 진짜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내가 원했던 학과가 진짜 내가 원하던 공부가 아닐수도 있어서 대학 사이트 들어가셔서 커리큘럼 찾아보시고 주변에 그 공부 하시는 선배 있으시면 여쭤보시는게 좋아용.. 후회없는 선택 하시고 행복한 대학생활하시길....
그게 맞긴 하죠 적성 따라가는 게..감사합니다ㅎ
문과는 복전 많이들 하지 않나 좋은 학교 가서 복전 어떰
복전 역시 고려해야겠죠 고민은 더 깊어지고..
적성에 맞는 학과에 갈수있다면 학과>학교라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진학하기전에 적성에 맞는 학과가 뭔지를 완벽히 알기 어렵다는게...
커리큘럼도 보고 재학생 인터넷상에서라도 찾아서 실제로 뭐배우는지도 물어보고 하면서 최대한 알아보는수밖에요 ㅠㅜ
글게요 고등학교에서 국영수에 수박겉핥기 사탐밖에 안 배우니 적성 찾기도 힘들고 참
학과가 안 맞으면 학교생활4년이 매우 힘들듯..
맞는 말이죠 근데 적성에 맞는지 확신이 안 서니 학교를 선택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