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의 반전을 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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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몇점대는 어디 될거 같다 막 쓰시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아직 수시이월이 안나왔는데 그렇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뭔가 과열 분위기인 듯 싶어 냉각수를 뿌려봅니다...
수시이월이 나오고 뭐가 좀 정확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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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추합 크리
그거 내년부터 아닌가요? ;;
수시 추합 얘기는 왜 꺼내시는지...
그거 내년 크리
지금 과열 분위기 인가여?
언수외290이상이 연경 걱정하는 글도 좀 봐서요 ;
하긴 그래요 수시 이월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학교선생님 말로는 올해 모든수시에 최저등급생겼는데 수능이 어렵다보니 많이 이월될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표점 420에 사탐 평타면 익클이나 메가 기준으로 봐도 연경 최초합이든 추합이든 결국 붙죠..
못해도 0.2%대 중반에서 형성될 점수인데요..
이제 슬슬 훌리들 판칠 시기니까 스스로 확실하게 기준을 세우고 오르비 반응은 참고용으로만 삼는 게 맞을 듯.
맞는말이긴해요 오늘 EBS 대교협 설명회 갔다왔는데 이월 되기전까지 요강에 있는
정시 인원보고 가슴졸이지 마라는 말 듣긴했음 하지만! 우리 모두 딱히 할게 없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