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누님 [838263] · MS 2018 · 쪽지

2018-12-04 23:49:06
조회수 268

오르비랑 같이 늙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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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오르비 오랜만에 오는 사람들한테 님 아직도 있네요라는 말을 듣는 기분이 참 씁슬하네요 농담안치고 입시 끝나면 바로 손절하는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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