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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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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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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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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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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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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24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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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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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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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2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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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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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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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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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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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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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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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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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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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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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6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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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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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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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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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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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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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8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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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13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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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2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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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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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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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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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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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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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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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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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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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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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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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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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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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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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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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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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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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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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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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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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진짜 개 지랄같은 화작
진짜 화법과 작문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하는 것부터 아이러니
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었는데
억떡계 나한테 이래 평가원쟝..?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수험생 쿤이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까봐.. 고멘!!
아 이거보니까 3수각ㅇ나오는데
ㅋㅋㅋㅋ글 흐름이 너무 재밌네요
화작이 절반, 문법이 또 나머지 절반을 지배한 개같은 시험..ㅠㅠ
문법은 앵간한데 화작떄문에 시간싸움으로 가서 그리 느낀거임
화작이 80프로 독서 20프로라고 생각해요 ㅠㅠ
올핸 러셀 출강 안하시나요?
합니다~~앜
선생님 실례지만 저 올해 삼수였는데 2페이지부터 멘붕와서 안읽히고 설상가상으로 근육경련와서 중퇴했거든요 다시 할것같긴한데 오늘 비문학만이라도 35분만에 다시 풀까요? 일단 수시로 대학 걸치고 워밍업으로 공부는 12월말부터 할 것같긴한데ㅠㅠ
천천히 하자 천천히.. 급할 거 없어요
쌤 글 잘 읽고 가요 이 글 결론은 '자신이 자신을 못 믿으면 안됀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거죠??
그렇단다 치츄야 .
맞는거 같아요 이번에 화작 4문제 문법 2문제 틀렸는데 나머지 31,45만 틀렸거든요 화작에서 멘탈 나간게 제일 큰거 같아요
화작 아예.. 진짜.. 나쁜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에휴;;
내가 너를 불편하게 했구나! 할많하않 이구나!
왜반말을하시지ㅠㅠ
미안해요 컨셉이었어요
전 이번에 문법도 다름을 느껴서 두렵네요...
지문있는 문법 문제 말고요 ㅠ
문법도 살짝 스멜이 다르긴 했지만ㅋㅋ 흠..
단순히 사교육에만 의존해서는 이번 수능 수준의 난이도를 대비하기 힘듬. 진짜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려면 사교육에 의존한 방법론, 테크닉 위주의 공부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함. 어떤 강의를 갖다 주든 내가 스스로 깊게 생각하는 노력이 없으면 의미가 없음.
두 번째 영상 보시면 이 얘기를 아주 길게 합니다. 어떤 과목이든 그렇다고 생각해요 :)
저도 이제 곧 30입니다.
. . . 이 부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 )
강사들이 함부로 예측하면서 강의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특히 d-100 이후에-_- 그런데 올해 또 생길듯함 ㅋㅋㅋ)
선생님 잘 지내시죠 ㅋㅋ
맞아요 결국엔 다 지라시인데ㅜㅜ .. 교무실에서 이런저런 말씀 해주신 거 정말 감사했어요..!
근데 혹시 출강하시는 학원 정보 알 수 있나요?(사이트에 위배되는 글이라면 지워야된다고 말씀해주세요!)
오르비 강사 페이지 보면 나와있습나다.
못 찾으시면 쪽지 주시고요.
이 글을 읽고 아 이 사람 수업 들어야겠다!
보다는
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수능 해설강의도 한번 들어주시고요.
진짜 이번 국어 화작+문학 50분 넘게 쓸 정도로 어려웠어요... 멘붕 그자체
끔..찍.. 페이스 붕괴.. ㅠ.ㅠ
국어때문에 +1수 더할듯하네요 재수였는데 올해도 정모하나요 작년에 갔는데 작년수강생
선생님한테 한번도 배워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용기가 되는 글이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오르비앱 지우기전 마지막으로 들어왔다가 좋은글 읽었습니다. 닥치고 반수 계획이나 세워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랍비짱짱맨
어느동네길래 현역이 국어를 안함...? 난 고2 겨울부터 마닳 돌렸는데..
현역들. 국어 공부 진짜 정말 안합니다.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는데 안 해요. 얼마나 해야할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1교시의 무서움도, 안 겪어봤으니까 모르는 거죠.
이거보고 바로 폰끄고 다시 물리하러갑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딱 저를 위한 글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올해처럼 나오면 어떡하지가 무서운게 아니라 쉽게 나올까봐 즉,물수능일까봐 더두렵네요
해설강좌좀 열어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