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학창시절에 신기했던 애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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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 1000원을 빌려주면 5만원으로 갚는 애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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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무엇
담당일진ㄷㄷ
그렇다고 하기에는 30명정도 이용한듯
행님ㄷㄷ
맨날 자리에 엎드려있는 찐따새끼 있었음
반장이 뭐 걷어가거나 조사하는거 물어봐도 웅얼웅얼 얼버무리고
애들이 뭐 지우개똥이나 종이쪼가리 뭉쳐서 던져도 암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속으로는 엄청 슬펐음 마음속으로 복수심 불태움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 신유형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ㅅㅂ 전지적 자기관찰시점이었놐ㅋ
ㅋㅋㅋㄲㅋㅋㅋㄲㅋㄲㅋㄲㅋㅋ
아개웃기네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
제돈 빌려가고 안 갚는 가정교육 독학한애
ㅁㅊ;
이 안닥아서 진짜 똥내나고 말 어눌한새끼있는데 여자앞에선 가오잡음 ㄷㄷ
+허언증 말기ex)난 경기도일진이야
난 모솔 아니야 등등
ㅋㅋㅋㅋㅋ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