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녁이 다시쓰는 파트별 국어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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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 : 상상이상으로 개떨림. 대학걸려서 그런듯
화작문 : ㅅㅂ 25분 지났네 ㅈ된건가 문법 뭔개소리지..
비문학1 : 그래 괜찮아 다시 페이스를 찾자
문학 : 아니야 안괜찮아 ㅅㅂ
만유인력 : 그래 익숙한거 나왔ㄷ..
31번 : (우진희톤) 네????저보고 이걸 풀라구요?
나머지 : ㅅㅂㅅㅂㅅㅂ시간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끝나고 : 탐구영역에서 실수인척 부정행위하면 명예롭게 죽을 수 있지 않을까....
결과는 내인생에서 처음 맞아보는 70점대 점수.
9평 문법 2개틀리고 봉소 10회 만점뽕 받고 국어는 자신있어하던 나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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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 개터졌는데.. 정말 봉바상 점수 생각보다 정말 의미 없음
수고하셨어요
리얼 독립시행임...ㅅㅂ..
화작문 25분은 다들 비슷한가보네요ㄷㄷㄷㄷ 갑자기 이렇게 확 어려워지니까 너무 당황해서 뒤쪽은 잘 읽히지도 않았던 게 큰 것 같아요
평소처럼 맞는거 고르고 바로 넘어갈수가 없는 문제가 꽤나 있어서였는듯...제 기억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