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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고많이하셨어요 친구보는거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이 너무 듣고 싶었어요
진짜 그 심정 이해가 가요 얼마나 힘들까..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진짜 좋은 길 찾으실거에요
님 사탐 몇점이세요?
50(98) 45(88)
아직 고속 같은거 나온거 안보긴했는데
제 느낌에 님 점수면 서성한 노려볼만 할거같은데요..
수학 96이시라 서강 쓸만해보이고
모르겠어요 omr 제대로 했는지
너무 불안하네요
수학컷도 92로 오를 것 같고
저도 이번 수능 응시했는데 님과 비슷한 처지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어쨋든 진짜 정말 고생많으셨고.. 고진감래라 그랬는데 분명 지금과 상응한 수준의 좋은 일이 반드시 찾아올겁니다.
원서영역 절대 포기하지말아보세요, 충분히 탈출 가능성 있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서강에서 뵙시다 ㅎㅎ 후배님
고생하셨어요 본인 속이 제일 까맣게 타들어가더라고요 망하면..
토닥토닥... 내년에마지막해니깐 그냥 마음비우고 한번 더쳐보시는게.. 이제 이시험은 준비기간보다 그날 직감이랑 컨디션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심심해서 얘들이랑 보기로 하긴 했어요
수고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당
고생했어요 앞으로 하는일 다 잘되실거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ㅜㅜ 진짜 친구들도 그렇고 국어때문에 망한애들 너무많아서 안타깝네요 너무
좋은 의사 되세여
외람된 얘기지만, 교과서 독해 취미로 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ㅎ
아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최선의 결과가 나오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남들 시선에 위축되지 마세요.
후회없이 공부하셨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한 해였고 더 큰 그릇이 될 기회를 얻으셨습니다.
단 한 순간도 제가 서연고 미만으로 대학 다닐 꺼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ㅎㅎ
뭐.. 서연고가 명문대이기는 하지만, 그 이하 대학이라고 해서 실패한 건 절대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동안 고생 많이하셧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본인 노력은 본인이 가장 잘 알죠...
한 해동안 고생하셨고
노력의 보상은 반드시 찾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자부심 가지세요 결코 헛된 일이 아닐겁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쯔뭉이 보고 힘내십쇼..
솔직히 요즘은 직캠도 잘 눈에 안들어오네여
저도 수능 전에는 갓와이스 보면서 하루하루 버텼는데
수능끝나니까 관심도가 좀 떨어지네요
근데 원래 수능끝나면 뭐든 노잼되는거라..
얘들은 연습기간 진짜 어찌 버텼을 까요
수능은 정기적으로 보는 거지만 데뷔는 아닐텐데
진짜 멋있음 스케줄 빡빡한거 다 소화하고
비슷한 나이대지만
그니까요 특히 지효랑 미사모쯔는 정말 대단..
말씀안하셔도 님봐오신 분들은 다아실거에요
저도 재수망해서 누굴위로할 처지는아니지만
정말고생많으셧고 수능준비하시는 노력과 끈기면 사회나가서도 분명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으신점수로 꼭 외대 탈출 기원합니다!
잘될거에요 2달뒤엔 아마 서성한 이상 합격하시고 글들보시면서 웃으실겁니다!
잘되시면 삼수나삼반수 조언부탁드려요ㅎㅎ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작년부터 봐왔는데 님 열정은 정말 보기 힘든 열정이네요.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수능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지만 그 열정이라면 다른데에서 대박을 터트리실 듯 하네요. 다시 한 번 너무 수고하셨고 남은 입시 잘 마무리 지으셔서 좋은 소식 있었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삼반 해봐서아는데 진짜 수고하심
원서철되면 상황 더좋아질거에여
트갤화이팅
트트잘! 감사합니다
하
고생하셨습니다

대장님 고생많으셧어요.. 좀만 쉬세요좀 많이 쉴 예정입니다

좋습니다아형은 꼭 잘 될거예요
감사합니당 ㅋㅋ
우리 98들 너무 수고했어요 열심히 하셨어요 논술 남으셨음ㄴ 화이팅!
감사합니당
대단해요..ㄱㅆㄱ 저 양을..ㄷㄷ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원서영역 잘 되실거고 토닥토닥입니다 98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가 11인데 그 해는 노력한 거에 비해 수능이건 원서질이건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들이 대입은 조금 밑지고 시작했을지언정 시간 지나니까 다 잘 풀리더라고요.
열심히 살았다면 언젠간 돌아온다고 믿어요. 글쓴분도 마찬가지일거고요.
오랜만입니다
경험이 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와 국어 저정도했으면 이번수능 90이상받아도 이상하지않은데.. 안타깝네요
수능 제외하고는 전부 90이상 1등급이었습니다 ㅎ
고생하셨어요 노력은 헛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증마크입니다. 내가 당신의 고생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노력으로 안되는 것도 있다는걸
깨달은 재수생활이였습니다 저는
미련없이 어디 붙든 열심히 살려고요
화이팅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인낭이늘응원하는거알죠?
수거햇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재수결과를 떠나서 수고했다 다 괜찮다 라고 듣는순간 마음이 좀 풀리더라구요..원래 엄마가 처음으로 해줄땐 별 감흥없었는데 친구들이 이 말 해주니까 그렇더라구요.. 수고하셨고 정말 ㅠ 다 괜찮을거예요! 당신의 노력은 충분히를 넘어서 많이많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힘내신 것을 알겠네요...수고했음요
사실 더 했는데 이미 갖다버려서...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하셨네요... 전 절대로 저만큼 못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치열하게 산 기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분명히 돌아오는 게 있을 거라고 믿어요. 존경스럽습니다.수고하셨어요. 이젠 조금 쉴 시간 :)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했어요 저도 이번에 오반수 실패하고 접는데 그 마음 재수, 삼수때 겪어봐서 진짜 잘 알아요 정말 고생했어요 앞으로는 푹 쉬어요 일단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수학 29번만 3년째 실수해서 물먹었는데 제가 몇년간 한 노력들이 그 실수 하나를 못잡아서 물거품이 되고 세상에서 묻히는게 아깝더라구요 다른곳도 아니고 의대만 보고 한거라 더 아쉽네요 전 다른 시험 준비하기엔 5년간 이거만 해서 너무 지쳐서 여기서 그만두지만 아직 충분히 시간 넘치시니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3번도 힘든데 5번이나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정말 일년 열심히 살았는데 학고반수까지 하면서 놀지않고 노력했는데 학교복학하게 생겼네요... 전 모두 잊어보려고 수능끝난날 새벽까지 술먹었는데 다음날아침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할머니 목소리에 울음이 터지고말았어요... 주변의 응원에 보답하지못한게 죄송스러웠고 일년이 날아간 느낌이였거든요.. 저는 아마 삼반수를 준비할듯해요 제자신이 차마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고요.. 글쓴이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결과로 판단하는 사회가 정말 싫지만 우리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입시판을 떠나게 되더라도 우린 성공할겁니다.. 응원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정상적인 수능을 치루시길 기원합니다
늘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어서 대단하다 생각했던 분인데...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미련 못버려서 1년 더 하게 될 것 같지만 님은 무슨 선택을 하셔도 잘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말고 '잘' 하셨어야죠
하찮고 슬픈 인생을 사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이해합니다. 입시판보다 더 넓은 곳에서 성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만큼 멋있는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고생많았어요, 진짜로.
이런 분들에게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소 오글거리는 감이 솔직히 있는데
가장 인상깊은 댓글이네요
ㅋㅋ오글 미안해요
저도 쓰면서 그랬.....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제일 전하고 싶었어요.
부디, 올해마냥
마음먹은대로
행하는 어른이 되어주세요.
파이팅 :)
노력해볼께요

1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입시라는게 노력+운이라 올해는 운이 조금 나빴다고 생각합시다ㅠㅠ 이런 끈기라면 분명 어느 위치에 있더라고 잘 해내실듯실력으로 운의 영역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됐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모잘랐나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sat 언어지문도 소용없으려나요?
시험을 잘 본 사람들이 알 지 않을 까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글쓰는거 보면서 정말 대단하네 라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이번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훨씬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다 국어구나 ㅠㅠ
노력과 비례하지 않는 시험이라 아쉬워요
어쩌면 결국 실력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시험은 노력이랑 비례하는 시험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수능은 6월과 9월하고 다른거같아요 근데 여기있는 분들은 전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어떤 곳에 가셔도 이번 수능 공부가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1년동안 얼마나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지.. 상상이 되네요.. 그대 노력이 헛되지 않을꺼예요! 힘내서 아직 남은 6교시 원서영역에 힘써 봅시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올해 하프모의고사 잘 풀었습니다...
이 경험이 좋은 양분이 되어 더 큰 바다로 나아가길...
바다 하니깐 일동장유가가 생각나네요
수능 망령..
간쓸개를 안밀렸다 = 진짜 노력 10인정
하루에 5지문씩 했네요
제가 기억하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수험생한테는 정말 필요한 말이죠 ㅠㅠ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외대 다니시는거 아니에요 ? 사람들이 잘 알아줄텐데
6/9 전부 서연고 권이어서요..
아 진짜 노력했는데 안나오면 진짜 힘들더라고요ㅠ
진짜 원서질 잘하셔서 씹씹씹상향넣어서 추합 문닫고 들어가세요 ㅠㅠ
삼반수라 적정 잡고 끝낼 것 같아요
아 진짜 아깝네요 ㅠㅠ
논술이라도 합격하시길...
수고하셨어요 좋은결과가 꼭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님처럼 시험 여러번 보신 분도 마킹실수 걱정 하시나 보군요 ㅋㅋ
저도 좀 걱정했는데, 서로 자기최면 갑시다 ㅎㅎ
그 성적이면 외대 탈출 하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모든 커리큘럼을 통해 얻은 독해력은
평생 가는 지적 자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원준쌤이 말씀하셨듯이.ㅎㅎ
점수가 좀 낮게 나왔다고 그동안의 노력이 사라지시는 건 아니니까...
파이팅이에요 ㅋㅋ
그러게요..
한가지 아쉬운건 조교를 못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글 쓰는 거 보면 이분이 왜 외대에 있나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는데...제가 작년에 그랬어서 무슨 말도 위로가 안 될 것 같네요
내년수능 쳐서 잘나오면 옮기실 건가요?
오랜만입니다.
일단 가채점보면 서성한은 되는 것 같은데
6/9월에 비하면 엄청 망한 거라..
힘들어서 더는 수능 공부는 힘들어서 못할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포기하지 않은 님은 대단하신 것 같네여
이과에서 그냥 그런 성적인 저도 재수때 알량한거 하나 1등급 나오기까지 스트레스성 피부병에 강박증 비슷하게 왔었는걸요. 문과에서 그 위치에 자리잡으시고 더 위를 향해 가시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을지 제가 감히 어떻다 표현은 못하지만 저보다도 훨씬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셨을거라는 것만은 확실하게 인지합니다. 노력이 더이상 명확한 성적상승으로 돌아오지 않더라도, 글쓴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고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제 누이는 어문에 꿈이 있어서 외대를 정말 가고싶어 했었거든요. 그렇듯 작성자님께서 그 위를 바라보시는 마음도 같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가 다 지켜봐와서 압니다 :) ♥
담담하게 마음에 와 닿네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실패에 굴하지 않는다면 행복은 항상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주어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좀 쉴래요
간쓸개 안밀리시고 꼬박꼬박 한거만으로도 뭘 해도 성공하실분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그 동안 들인 노력 만큼
앞으로 적게 일해서 많이 버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원래 인생이란게 원하는 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엿같은거죠 이해합니다 저도
백석의 시가 생각나네요
진짜 이런글보면느끼지만저는 오르비분들의 새발의피정도 공부한듯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맞아.. 열심히 해봤자 결과만 알아주더라고요 시발 진짜 하.. 글쓴이분도 수고하셨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열심히 하셨네요? 혹시 이원준국어 좋았나요..?
네 좋아요31,42 다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