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가르쳐서 연대 의대 간애도 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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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실은 시궁창 -_-;;;
아 오늘 공부 엄청 하기 싫네....
맘잡고 한곳에 정착해야되는데 ..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몰 하고 싶은지 몰라서 미치겠네요..
다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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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지하게 의대복학하시는게어떰?
그러기엔 올해 내공이 너무 쌓여서 아깝네요;; 올해는 그나마 제대로 공부해서;;;
딴때는 공부 거의 안하고 기본실력으로만 봤는데;;; 외국어 약점보완해서.. 함 해보는데 까지 해볼려구요...
루크웩님.. 87년생 이시죠?
네 맞아요... ㅎ
저랑 동갑이시네요..ㅎ 반가워요+_+
아.. 의학계열 목표시겠네요 ㅎㅎ 잘되서 같은 학교 갓음 하네요..
네..ㅎ 의대가 목표예요..
87년생 보니까 울컥하게 반갑네요..
어디가 목표세요?지금와서보니.. 06때 수능이 쉬웠던거같네요..ㅎ
전 연대치대 아니면.. 한림대의대 재입학 하려구요. 티오나는거 봐서..
아!ㅎ
부럽네요.. 공부 잘하시는거같아요..
전 수리랑 화학2땜에 걱정이네요;
잘되셨음 좋겠어요~ ^-^
저도 화2하는데.. ㅎ 전 화1 화2 지1 이요;;전 지1때매 약간 고민중;;
전 물1 생1 화2 이렇게해요;
왜 이렇게 선택했나몰라요..ㅠㅎ 어흑..-_- 서울대가 목표가아니였는데.. 왜이랬을까싶네요;
진짜 잘됬으면 좋겠어요.. 우린 지금 이럴나이가 아닌데..
답답했는데 87년생 만나니까 좋네요~ㅎ
전 지금 피씨방에서 놀고 있어서;; 아 공부 안되서 죽겠네요 ㅠㅠ
안되는건 저도 마찬가지..;
전 이번주 내내 공부안되네요..-_- 단어를 외워도 겉도는거같고.
뭘해도 제대로 안되는거같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ㅠ 이나이에 못하면 찌질이로 살아갈까봐 하루하루 걱정속에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