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코드같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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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면 공부 안한거임?
평가원이 요구하는 사고의 흐름
평가원 출제경향
'평가원스러운' 지문 등등
(+기출분석. 대체 뭘 분석해야 한다는 건지 이해불가)
그런거 생각 안하고 피지컬빨로 공부해왔는데
좀 알았으면 수능은 더 잘봤으려나
그래서 오르비에서 그런 주제 나오면 입 꼭 닫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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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호머가 만들어낸말임 암튼그럼
사실 저도 모름
전 솔직히 평가원식코드,평가원만의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음 수험생활하고 과외까지 하는데도.. 솔직히 평가원 문제중에 구린거도 많다고 생각함. 수험생때 이런 글 쓰면 수험생주제에 평가원 평가하려드냐해서 말 안했음
개십공감
그냥 평가원 모의고사도 제 생각엔 일종의 실모임ㅋㅋ 단지 평가원시험으로 대학을 가니까 사람들이 그 틀에 끼워맞추려고 하는거지.. 갓가원 역시 평가원 이런것도 그냥 네임드들이 치켜세우니까 사람들이 동화되는거라 생각함
출제 경향은 알겠는데
사고의 흐름이나 분석은 모르겠음
딱히 그런거 잘 모르겠..
그냥 흔하게 나오는 문제들이 평가원스럽다인 줄 알았는데 문학 시 지문나오면 가 나 공통점 이런거
이제 여기에 ‘헐 저도그럼’ 류의댓글 우수수달림
ㅋㅋ ㅆㅇㅈ ㅋㅋㅋㅋ
저어도... 매년 반복되는 유형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음...
그걸 파악하고 알려주는 게 강사들 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혹시 님 대학 논술로옴?
아마
'옴?' 드디어 연의 인정 개씹곹
? 저분이 연의인거지 저는 아님
ㅗ
국어는 확실히 평가원스러운게 있는 듯
문제 스타일은 모르겠는데 표현은 평가원스러운 게 있더라고요. 과탐에서 조건 제시라든지.
(A와 B는 각각 ㄱ과 ㄴ중 하나이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둘다 ㄱ이거나 ㄴ일 수 있는데 평가원식으로는 ㄱ,ㄴ 둘 다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