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 채권 문제 어떻게 맞추라는건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90246
박광일T가 설명을 되게 잘해주시긴하는데
솔직히 너무 한 문제 아닌가요..
액면이자율, 높은 순수익 이런거
너무한 문제같음..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90246
박광일T가 설명을 되게 잘해주시긴하는데
솔직히 너무 한 문제 아닌가요..
액면이자율, 높은 순수익 이런거
너무한 문제같음..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냥 그 정도 난이도인것도 어려웠는데 ebs 연계된 지문이라는걸 아는 상태에서 푸니까 더 짜증나고 멘붕이었음
ㅠㅠ
EBS 지문이랑 많이 다르게나왔나요>?
문제가 어려웠음 ; 지문은 거의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과였는데 별로 크게 못느꼇어요 나만그런가.. 저는 문학이어려웟는데
저 문학 개어려웟음 ㅋㅋㅋ개개개 어려웟음
역대최강
그래도 풀만 했음
천 의 사상이였나 이런 x같은 지문들이 진짜 갑이죠
하지만 작년 수능언어는 두더지서 부터 시작하면 죽음의 라인이
체감난이도를 상승시킨듯 연이은 절망
진짜 그레고리고 채권이고 뭐고 그냥 무난하게 풀었는데 두더지 거우루멧이 뭔소린지 몰라서 충격과 공포먹음. 아무리봐도 선지 5개가 다 맞는것 같음... 시험장에서 봤으면 절대 못풀었을듯
그냥 무난했는데..
그거말고 언어지문이나(그해 맞는지 모르겠는데 언어지문류 甲) 천의사상이 더 어렵던데
저 천 문제 풀 때
어려운거 못느끼고 다 맞았었는데 ㅜㅜ
채권은 그냥 멘탈붕괴..
지문 2번째줄부터 마지막줄까지 하나도이해안가서..
채권은 그냥저냥 잘 풀렸어요 사람마다 좀 다른듯 ㅎㅎ 경제비선택자임
이건 완전 케바케인듯...전 경제호구라그런지 경제지문만 나오면 털리는데 천문제 풀면서 어렵다는생각 안해봄..두더지도 어려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