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치과 병원의 현실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605557
물론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류의 의사도 분명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흠...
-
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
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
(얼탱콘)
-
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3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
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
정신이 그냥 존나 아픔 전남친이 양아치스러워서 화만 나면 욕하고 발로 찼는데 그래서...
-
오르비에찐따가있네 14
나임..
-
반가워요 12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
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
큐브 후기 10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
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
물2화2한다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공부하심??
-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
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
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
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
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
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
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
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
[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
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
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
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
사실 스팸이었고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
과탐은 대체 왜 함? 16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
[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10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
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
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
[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
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
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
배성민마렵다
-
에휴 수시일듯
-
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
ㄷㄷ
-
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
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
시험 끝 5
과제 시작
-
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
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
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
롤할사람 9함 2
넵
-
펜타킬햇다 0
우하하
자세한 얘기를 쓸수는 없지만 의료계통에서 썰처럼 도는 얘기로는 저분께서 불운한 일로 다른 분의 부채까지 다 떠안게 되면서 상황이 악화된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은 어느 업계에나 있는것이고 연쇄자살이 발생하는게 아닌한 그저 개인의 안타까운 상황일 뿐입니다. 개인의 자살사건을 치과의 현실이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활용하는건 고인이나 유족들에게 실례 아닐까요?
카이스트도 아니고 , 짭퉁지방과기원 보다는 평균적으로 비교도 안되게 훨씬 잘살테니 걱정마세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이 무슨 개념없는 발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