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축구부 [818965]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9-29 23:47:37
조회수 732

여자친구가 수시를 떨어졌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578352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제가 고통스럽고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미 고통스러운데 말이에요.

왜 행복하기가 이렇게 힘드나요.

내 주변사람은 왜다 힘들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