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은 기간의 국어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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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글을 많이 읽고 이해했는가'로 만들어진 '국어 감' 유지와
주 1회의 규칙적인 실모로 연습한 '침착함'이 결정합니다.
어떤 실모를, 어떤 강사의 파이널을 듣는게 좋나요
푸는 순서는요, 스탑워치 들고 시간 체크할까요
이런 것들은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결국 시간은 이해하는 속도와 판단의 속도가 빠르면
알아서 줄어듭니다.
부디 EBS정리와 실모를 맹신하지 마세요.
결국 현장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이해하고' '판단하느냐'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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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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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낫어요 4
잏어나지마자 호떡이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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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노래 추 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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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2달동안 연구한 내 방법론을 방치하는 게 너무 분하다 무료 과외라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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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암기가끝이업서 10
사실 암기를 잘 못해서 더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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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신분인증용도로 필수 근데 파랭이 여권 보니까 안에 막 백제금동대향로,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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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점으로 낮과 스나 가능할까요?ㅜ 학과 정말 상관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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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색깔 0
연초면 무조건 추합인가요? 연초인데 최초합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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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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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예비고3입니당 2학기 내신을 말아먹어서 학교 다니면서 정시 준비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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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수1 수2 확통 배우고 고3 때 미적분, 기하 동시에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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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자율전공학부(자연) vs 단국대 죽전 컴퓨터공학 둘 중 뭐 선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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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ㅈㄴ 고민인데 21
그냥 대학에서 과탐 오지게 폭격해주먄 좋겠다 그럼 선택없이 강제 ㅆㄱ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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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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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ㅋㅋ 0.1톤 달성했습니다 수능 망치니 스트레스로 14키로 가량 갑자기 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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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변표나왔다해서 메가로 확인했더니 942.36인데 이거 이과되는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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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다
새겨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비상커버가 슬슬...
이걸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꾸는데에 7달 걸렸습니다
심-멘
몸에 타투로 새겨놔야된다 진짜...앞으로 계속 각성시켜주세요 심멘...
마음에 새겨 뭘 문신에 새겨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느릅이 생각나지만... 백번지당하신말
그런의미에서 마지막 수업은 언제쯤..
다음주쯤 개강하려나요
다음주 개강입니다. 준비 많이 했습니다.
쌤 마지막수업은 인강으로는 안 하시나요?
현장에서는 이미 개강 했어요! 쌤이 말씀하시는 다음주가 인강 개강이에요!
인강이 현강보다 한 주 느린거 맞죠??
현강은 다음주에 파이널 1 종강입니다.
인강은 현강과 커리가 달라요.
아하 그렇군요 감사함니당
기출은 맹신해도 괜찮겠죠?
심-멘... 다음주 강남 정규에서 뵐게요...
해야만 하는 생각의 양과 속도, 질
그것을 발현하기 위한 침착함 메모....
쌤 싸랑합니다
ㄹㅇ
심추
침착하게가 안돼요ㅠㅠ
이해하는 속도를 더 늘려야겠어요!!
굉장히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심추
파본검사하고나서 시험지에 손을 얹고. 눈을감으며 심멘 심멘 심멘...
0.5초 심(sym)호흡 지문에 있는것만 나온다...
지금 수특수완 문학 정리하는 것 보다 기출보는게 더 나을까요?
EBS가 반영되어있는 실모로 부족분을 채우세요.
지금은 문학 작품 정리가 아니라 내가 가진 실력을 현장에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감'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감 진짜 ㄹㅇ...
수능 당일날에 날카롭게 확 오르도록 조절해야되어요
갑자기 이사가서 현강끊게되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ㅠㅠ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심멘!
홧팅
마닳
진짜 새겨 듯겠습니다
인강은 마지막수업이 마지막 강의 인가요? 위의 댓글 보면 현강은 다른 것도 하는 것 같아서요....
고고고b와 문법이 웁니다
글 이해하기만 연습하면 문제없나요?
노래는 언제 부르실 계획인가요?
요새 써밋 누가삼;;
침착함,,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방방 뛰면서 어떡하지 풀기보다는요... 잘 새겨듣고 갑니당
기가 들으면서 기출분석중인데 막연히 표시하며 쓰며 대책없이 지문 읽어왔던 제게 쌤의 방식은 꽤 새롭네요. 전보다 지금 방식이 훨 잘 맞는 거 같고 하루 빨리 체화해서 잘 하고 싶네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외쳐 심-멘!!
크..감사합니다..♡
찬우쌤 글 읽기 속도가 정말 안타깝게도 나아지지 않을지라도,욕심을 버리고 현재 실력에 맞는 독해속도를 깨려는 성급함보다도 알 수 ,이해할 수 있을만큼만 이해하고 풀자 라는 마인드가 수능에서도 더 나은 태도 일까요?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실전연습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겠죠? 그런데 실모로는 실력을 결과로 내는 것이 주된것인가요 아니면 조금이나마 실력도 향상할 수가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동물적인 직관 확실히 중요한듯.. 정진하겠슴다
10월 1일부터 마지막수업2 아닌가요? 마지막수업1 종강이라구요?
안녕하세요. 공감연구소 국어 조교 공감파이리입니다.
지점마다 진도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다음 주부터 '마지막 수업 2'를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