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제발 부탁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39165
늦깎이 재수생입니다.
원래 수능치고 재수할려고 마음먹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때문에 2월달까지 대학교를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등록금 내기전에 다시 재수한다고 말씀들었는데 또 반대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체념하고 대학가서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대학이 아니더군요...
물론 제가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예상외로 학교가 별로였습니다.
과도 저에게 안맞고 친구들도 별로 안친해졌구요...
한동안 생각하다가 학교를 자퇴하고 재수를 할려고 해요
아직 마음이 안잡혀서 그런지 실패할까봐 불안하네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라며 알바를 3~5월달까지 최대는 6월까지 하면서 공부할 생각이에요
휴...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저가 워낙 못하는지라....기초도없는 상태구요
공부방법과 앞으로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 꼭!!부탁드립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가 기만이라길래 0 0
ㅇㅇㄱ했다가 일배충으로 몰렸다..
-
콘서타 드시는 분들 0 0
콘서타 효과 끝나고 저녁에 잠 엄청 쏟아지고 산만하고 낙차감 심할 때 어케...
-
문과도 살만하다는 이야기 잘 뜯어보면 죄다 시험 치는 진로임 그나마 아닌 게...
-
25수능 26수능 20,21번이 폭탄급으로 2년연속 떨어져서 (22는 원래킬러니...
-
대성 패스 양도 15 0 0
ㅋㅌ HJMean 양도합니다
-
5모 오답 하면서 느낀 건데 0 0
14152122 풀줄은 아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손을 못 대는 거였음
-
실전개념은 처음이고 지금 5월달이라 뉴런은 좀 늦은거같아서 아이디어 들을라고하는데...
-
수고했어 오늘도 18 5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아냐가 들래! 6 1
-
반수 사탐 생윤사문 윤사사문 0 0
작수는 과탐으로 물지 봐서 완전 노베고요 국어가 3등급이었어서 국어에 투자하고자...
-
께꼬닥 2 1
:p혀빼물고기절햇삼
-
기만을 ㄱㅁ이라고 하는 거 1 2
이거 주로 오르비에서 쓰이나 반사적으로 친구한테 썼다가 반응이 흠...
-
생명수님자꾸릴스에나옴 0 1
먼가반가움 ㅋㅋ 헤드마스터님 보는 느낌임 ㅎㅎ
-
리트 수험생인데 요즘 수능국어 비문학 꿀팁 + 비판 2 0
저는 19, 20, 21수능 응시했었고 21수능 국어 백분위 100이었습니다....
-
역시 기출이 답인가.. 2 1
걍 7모까지 기출만 해야하나 수학
-
책 환불하는데 ㅈㄴ긴장했네 0 2
분명 영수증이랑 결제카드 지참하고 추가 훼손 없는 상태로 가져갔는데 책을 처음부터...
-
수학을 너무싫어해서 시간투자 안한것도 맞고요 재능도 없어서 등급이 5에서 바뀌질...
-
지구과학 어려운 유형 공부법? 1 0
현역 물지러 지구과학 공부는 계속 개념 회독정도만 하고 N제나 실모같은거 한번도...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3 여러분! 고된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를...
-
제가 입시 제도 이런 거 잘 몰라서... 총 내신은 3초에서 4후정도 나올 것...
-
산책 11 1
-
야호 5 1
에어팟 산거 집에 도착했다고 문자와씀
-
졸려 1 1
-
하량이슬 11 4
참이슬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중간고사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은 고2 여러분,...
-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치신 여러분, 정말 고생...
-
좋아하는 주식 2 2
딱 2가지 타입임 1.다재다능한 기업 Ex)삼성전자,구글,마벨 2.압도적인...
-
아 물2 화남 27 3
내가 왜 이렇게 생긴 그림을 마주하게 된지 모르겠음 이런건 기출 유형으로 이미...
-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라고 했을 때 국어 공통에서 1개 틀/ 확통 공통에서 1개...
-
피자 ㅇㅈ 5 3
-
연애 꼭 해보셈 6 1
세상이 다르게 보임 ㄹㅇ
-
요즘 인생 재미없어 17 1
우우 도파민부족해 송도에서 신촌 오고나서는 약속 수도 확 줄고... 맛집탐방도 한...
-
그 생각으로 존버하다 수익률 비교해보니 삼하로 돈 안 먹는 건 머저리 같아서 다 팔아치우고 들어감
-
브릿지 미적 몇분 잡나요? 0 0
40분?
-
틀니 무시하나요?
-
크롬은 이제 안써야겠네 1 0
뭔 놈의 크래시가 이렇게 많냐.. 엣지 쓰니까 완전 클린하네
-
수능 만점 받는 법 1 0
오르비 계정을 삭제한다
-
아이 피곤해 17 2
블숙제만 하구 일찍 자야겠다
-
열나면서 밤새 공부하기 3 1
참고로 해열제는 아직 안 먹음
-
안 외울수가 없네
-
4섶 지2만 ~ 3 1
1달 놀고 친 시험이라 나머진 다 못봄 국밥과목 지2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냉면 먹지 말라해서 오이샌드위치에 불닭에 전복죽먹을려고 6 1
열나는데도 왜이리 많이 쳐먹냐는 나쁜말은 ㄴㄴ
-
누군가에게 도움 주는 사람으로 될 수 있을까 모처에서 고교생활/생기부 관련...
-
ㄹㅇ 끔찍하겠노 ㅋㅋㅋ 진짜 뭣같겠다
-
션티 듣는분들 조언좀 0 0
영어 학원 그만두고 처음으로 영어 인강 듣는데 션티 커리 타려합니다 영어 노베는...
-
이런 상변태 같은놈 2 0
ㄹㅇ임
-
한데 이거머임..사랑인가
-
현역 수리논술 의대 5 0
가능함?ㅜ
수능을 원래 실력에 비해 심하게 못치셨나요?
가령 원래 실력은 4~5% 정도를 고정적으로 찍고 있었는데 수능 때 갑자기 10%가 나왔다든지...
그런 경우라면 재수라는 건 일단 만만하게 보고 도전해 볼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평소 모의고사 나오던 대로 수능 점수가 나왔는데
그냥 대학을 다녀보니 학교가 맘에 들지 않아서..라면
재수를 했을 때에도 현역 때와 같은 수준의 백분위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오를 가능성보다는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죠.
게다가 지원도 없고 혼자서 생활비나 학습비까지 부담해야 한다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번 주에 한 번 학교 출석하지 말고, 오늘부터 4일 동안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 가면서 15-15-15-15 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
만약 성공한다면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는 근성이 있는 것이고
만약 실패한다면 웬만하면 인생과 삶에 대한 눈을 낮추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