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확대 (1안 -정시 45%이상선발 1위)

만약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되면 대학 본고사가 부활할까요?

절대평가는 거의 불가능일듯 한데요.상대평가 유지가 1등을 했으니

한강님 절대평가로 어떻게 변별력이 생길까요?

상대평가 유지가 1등이니 절대평가로는 가기 어려울듯 하고요
1등된 안이 현행보다 정시가 더 많아지는것이라서요.
정시하는사람들은 불리하지 않고 최소한 2022전이라도
수시가 늘어나는 일은 없을듯한데

일단 결과는 나름 괜춘한듯..?

정시하는사람에게는 나쁜결과는 아니지만 근소하게 정반대의 내용이 2등이라서

수학은 92 88 84로 사실상 절평이니 상관없긴하겟제만

정시가 늘어나면 수능방식도 옛날처럼 약간 더 변별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1수능은 변하는거 없나용 그럼.. 2021 수능 칠꺼같은데

정시의 확대가 거의 확정적이니 그전에 정시를 조금씩 늘리던가 최소한
수시가 더 늘어나는 일은 거의 없을듯 해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람들 뽑았다 해서 좀 걱정 많이됐는데 그래도 아주 모르지는 않았나 보네요ㅜㅜ

원래 모르는 사람도 하루이틀 내용들어보면 뭐가 다 타당한지 알게 될듯해요.본인들도
다 입시를 치뤄봐서 현재의 입시를 모를뿐이지 뭐가 더 공정한지 알겠지요

하 나수능볼때가 하필 극솟값 ;;

원래 머피의 법칙처럼 그럽니다..ㅎㅎ

ㅋㅋㅋ 힘내세요

2021년 입시는 어떻게 될까요? 한번 잘 봐보고 안되면 재수각 잡아야죠..

큰그림으로 말하면 내년(2020)은 올해보다 쉽고 후년(2021)은 더 쉬울겁니다.
입학인원이 너무 크게 연속으로 감소해서 아무리 대학 정원이 줄어도
상위권은 지금보다 많이 수월할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은 8만명 줄어드는 수혜는 수시가 대부분 차지 할것으로 보이기
정시는 1년씩 늦게 수혜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년정시도 조금이나마 수혜가 올것이고
지금 기조로 보면 현재보다 정시는 절대로 줄어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론이란는것이 정시에 많이 우호적이라서
원하는대로만 진행할수 없는것이 교육정책입니다.

모든사람이 다 체감하는것이 교육이니깐요.

덕분에 행복회로 불태워봅니다. 감사합니다!

22년도 대입에 정시 확 늘리지말고
올해 19년 수능부터 정시를 점차 확대해 나감이 어떨지 생각해보네요...

올해는 거의 확정되었고 내년것도 조금늘어나는것으로 잠정확정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그렇다쳐도 내년이 잠정적이면 허허 어찌될지 모르겟네요..워낙 금뱃지 달고 다니시는분들이 변덕이 심한것같아서

그러게요.그분들이 정신을 조금 차려야 하는데...

방금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유보한다는 듯한 기사가 올라왔던데 ㅈ된건가요?

확정이 아니고 이것을 바탕으로 확정하는것이니 2022입시는 분명히 개편될것이고
아무리 교육입안자들이 수시 추종자들이 많아도 한쪽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시지지자들이 많은것은 분명히 알고 있고
제 생각엔 현상유지에서 정시가 조금더 늘어나는형태가 될것 있습니다.

하 현자온다...그래도 00으로 태어난거 좁은문 드릴로뚫어버릴거야ㅜㅡㅡ

그렇게 될듯 합니다.ㅎㅎ 다 드릴로 뚫어서 원하는 대학 가세요

보고서 보니까 4안표가 2안으로 갔네요. 4안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요? 4안으로 하면 상위권대학 수능 60% 이상으로 만들수 있는데요

아직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았으니 두고 봅시다.

절대평가 원점수 공개조건이면 해도 큰 상관 없는거죠?

원점수 공개면 상대평가죠..

ㅠㅠ 왜 내가 수능 볼때는 정시 비율이 적은거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