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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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양을 기계처럼 말하면 됨
완전 딱딱하게 마치 기계가 된것처럼
그럼 당신도 서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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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머라캣노
머라캤노가 아니라 머라카노
머라캣노 = 머라카노 과거형 뭐라고했냐
사투리에 과거 현재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뭐라카노로 통일함
대구인으로서 용납할 수 없네요실전에서는 "니 머라캣는데"로 씀
안 녕 하 세 요
당 신 의 어 머 니 잘 계 십 니 까 ?
왜 2 g 0 이 사 나 입 니 까 ?
사 실 나 도 e g (0) l o v e 합 니 다
a n d
a l s o 이 지 영 조 아
사 실 헤 이 트
B u t 조 아
프사처럼 지금 상태가 헤롱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