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거절한다 [789614] · MS 2017 · 쪽지

2018-07-30 21:35:48
조회수 562

태어나서 인강 하나도 안들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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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좀 들어보세영


일단 제가 그렇습니다

집이 흙수저와 나무수저 사이라서

인강 들을 바에 치킨을 사먹는 걸로 저 자신과 타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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