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육해공간호사관 시험보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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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 남았네요.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시험장갈때 벌써 지칠수도 있겠네요
내일 하루만이라도 더위가 조금 덜했으면 하네요
수영복을 입고 가든
걍 팬티에 런닝셔츠만 입고가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잘보세요..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보는 시험은 물론
수능 연습하려고 보는것이라도
모두 소기(所期)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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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없이 매일 14시간 공부하기를 반년정도? 꾸준히 하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아니 팬티 러닝샤쓰 침투력무엇 ㅋㅋ
편하게 보라는말 ㅎㅎ
한강님 말씀만 믿고 팬티차림으로 가겠습니다
신발은 흰양말에 검정구두가 편할듯
고인물 패션
한강님 말씀덕에 용기내서 비키니입겠습니다.
시험장 어디에요? 사진찍으러 가야지 ㅎㅎ 편하게 꼭 시험 잘 보세요
한강님 말씀에 용기내서 바바리코트 하나 걸치고 가겠습니다
ㅎㅎ 그럼 주변 사람들이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있으니까, 쪼금만 자제하죠 ㅎㅎ 시험 잘 보세요!
사관재수생인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ㅠㅜㅠㅜㅠ제발 공부 한 만큼만 나왔으면ㅠㅜㅠ
분명히 된다고 믿고, 편하게 임하세요. 그 시험은 나를 이길 수 없다고 꼭 믿으세요. 분명히 될거라고 다시 한 번 응원합니다.
저 이거 떨어지면 반수 or 재수 확정임....
결국은 같은 값이면 긴장 안하는 사람들이 결과가 더 좋습니다. 긴장 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남들보다 딱 한 문제만 더 맞춘다는 심정으로 하세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지금 전날 오히려 공부안하는중... 진짜 붙어야되는데 경찰대
전날은 잠깐 쉬어도 됩니다.꼭 마음 편히 하세요..
제가 시험장에 몇번 가봤는데 정말 자유로운 복장으로 많이 오는듯 하더군요.
편히 마음먹으면 잘될겁니다..
생각보다 사관학교 시험이 잘 맞아서 걱정입니다...(작년 남자 커트라인 평균 +8...?)
체력 테스트 자신도 없고 볼 생각도 없이 그저 예비 수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간절하게 준비한 수험생에게 누가 될까봐...
너무 만용일까요? ㅎㅎ
간절히 사관학교를 원하는 수험생도 많으니 님도 원하는 현재 위치 잘 확인하시고
사관학교 목표로 하는 모든 수험생도 시험잘 보길 같이 응원합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공군사관학교 준비하는재수생이예요 점수가 요동을 치지만 제발 내일은 안정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떨려요 ㅠㅠ
시험전날은 다떨리죠.간절하면 간절할수록. 그냥 나 말고는 다 가짜 수험생이라고 믿으세요.그냥 날나리처럼 시험만 보러온. 작년에 시험봐서 알잖아요.얼마나 허수가 많은지.
편히(정말 힘들겠지만)마음먹고 타 수험생 속으로 다 무시합니다.
내일 시험 잘볼겁니다.분명히..
힝.. 잘보고 올게요❤️
안되면 삼수가즈아.
걱정없이 보고 수석하겠습니다.
예, 꼭 잘 보시고, 인터뷰 준비하세요.^^
난닝구 입고 갑니다
아 이거, 1990년대 방법인데요 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공사 하나만 보고 재수했는데 많이 떨리네요ㅎㅎ..
잘보고 가족들이랑 일박이일로 휴가갔다오고싶습니다!!
떨리는 거는 마음을 갖은 인간이라는 뜻이니까, 인간적으로 붙는 걸로 승부합시다. 화이팅!
작년과 다르게 긴장이 안되네요ㅠㅠ 실감도 안나고,, 한 만큼만 나왔으면좋겠네요!!
이기분 그대로 내일까지 유지해서, 시험 잘 보세요.
재밌게, 실력껏 치고오겠습니다
예, 그런 느낌으로 하면 잘 볼 겁니다. 시험 잘 보세요
닉값하고 오겠습니다 요행은 바라지 않고 그저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점수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경찰대 작년 기출 방금풀었는데.. 너무 화남 그냥
아,....... 걍 다 뿌수고 싶다... 하..
그냥 차분히 실수없이 시간관리잘해서 합격할수 있는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년보다 잘봐서 합격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는 동생이 중3부터 공사 준비했는데 꼭 붙었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