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으로 중경외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87967
이번 수능
언수외 111 안나오면 중경외시 못가나요?
우리반 담임이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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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여름된기념으로 맛탱이가 가브럿나봄 맨날 결혼하고싶다는생각만함 아 나도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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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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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언수외 111 안나오면 중경외시 못가나요?
우리반 담임이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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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여름된기념으로 맛탱이가 가브럿나봄 맨날 결혼하고싶다는생각만함 아 나도 어서...
그러하다
글쎄요.
요새는 문과는 점수로 중앙대나 한양대 비슷한데, 경외시는 따로 논하는 추세입니다.
여기 게시판도 서성한중 으로 되어 있는데, 그런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겠죠.
그건 중대 생각이고요.........
세상은 '중경외시'로 구분합니다.
좀 더 세분하자면 성서 한 중경외시.........
중대생 입장에선 서성한중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선 서성한중 ㅋ 캐안습
한양대생인가보군요. 요새, 중앙대나 한양대나 점수가 비슷한건 사실인데 말이죠.
배치표도 때에 따라서는 중앙대가 한양대보다 위에 나오느것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 질문하곤 상관없은 답들만 달리고있네요
질문자분 독학생 재수생에 태그달고 질문하세요 그쪽에 사람들 많거든요.
그리구 등급111은 너무 애매한데요. 100% 100% 100%냐 96% 96% 96%냐에따라.. 전자면 자유이용권이고
후자면 중경외시 상위과는힘들고 중위과는 다 뚫습니다.
그리고 등급상 221이라도 백분위가95%,95%,100%라면 96% 96% 96%받아서 111뜬사람보다 더 잘갑니다.
등급은 의미없습니다. 논술최저등급 적용할때만 의미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