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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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길 바라는,
내가 이상한걸까
개떡은 그냥 개떡인갑다.
우연은 그냥 우연이고.
인연은 ..?..
그래도 진-짜 멀리서 봤지만
그대가 해맑게 들어오는거쯤은.. 알아봤지 :)..
햐.
평촌놀루가고싶당.
보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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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닉네-임.
흐.
46일이네
무사귀환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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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함이 반감되는구나..
펴어어엉촌~과 저의 우연이 아닌 인연은 살짝 있지요~햐..3년전인가~_~
다솜님 오랜만이에요...
이모티콘을 쓰지 않으니 뭔가 제가 중후한사람처럼보이네요.. 계속이렇게써볼까요.. 요호
무사귀환!!!!!!!!!!!!!!!!!!!!!!!!!!!!야호
우엌ㅋㅋㅋ 근데 진짜로 이모티콘이나 느낌표만드신분들한테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ㅜㅜ저것들이 없으니 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우엉
맑음님 일기 다 읽었어여...저에대한이야기...진짜읽다가 깜짝 완전 푱 놀랐고,감동했고, 정말 죄송했어요. 제가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 같아서.. 죄송해요..
이제 입사 8개월차이신가요~~ 우아...입사초기에 막 으쌰으쌰 힘을 드렸던게~ 최근일은아니지만 별로 안된 것 같은데.. 워매 수능도 39일~ 야하~ ㅜㅜㅜㅜㅜㅜ 시간이..시간이빠르딩..시간아멈춰라 얍!
꿈이다!
는혼자놀기였어여 ㅠㅠ 으잉...사람들이랑 얘기를 많이 안하다보니까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봐요 ㅠ_ㅠ붜.. 막 괄호쳐서 얘기하구~ㅋㅋㅋㅋ
음 전 대충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당~뭔가 애매한표현이네영 ㅠㅠ흑 흐억! 시간이 진짜 후루룩 갔다는.....~_~ 다솜님은 항상 맑게!건강하게,자신있게(요런느낌의 cf가있었던거같은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생활하믄서.. 올초에 오르비에서 했던 일들이 그립고, 다솜님도 생각났었어요. 자기전에두~ 올연말에 또 그렇게 재밌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흐! 뭔가 입에서 말이 나오려고 하는듸(손이 간질거리는건가염~) 바로바로 말하기가 힘드네yo...ㅠㅠ 나중에 말하면 되니까 갠찮겠찌요~(자연스럽게넘어가기 훗)
아무튼 10월 2일.일요일. 현석이의 무사귀환을 다솜님께 신고합니당당구리구리^ㅁ^ 다솜님은 지금 뭐하실까 궁긍굼긍하네요~헤헤 이제는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깊이 잠수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맑음님 하루하루 재밌게 많이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제 하시는일은 걱정안합니다요~ 이제는 어느정도 짬밥(군인같은 단어선택. 한달전에 신검이었지요 흑흑흑흑)이 있으시니~헤헤헤 잘하실꺼라고 믿구~가볼꼐요~
(뭔가 급하게 끝마무리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씁니당 ㅜㅜ 오랜만에 댓글다는거라 예전의 손맛이 떨어진 거 같아여...우씨.. 몇달전만에도 일필휘지로 후루룩 써버렸었는듸! 이렇게 쓰는데만 20분이걸리네융 다시 감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