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계란!!말이!!! [811421] · MS 2018 · 쪽지

2018-07-02 23:16:12
조회수 20,302

펌)의대생활에 관해 매우 공감되는 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636760

http://m.dcinside.com/view.php?id=medicalscience&no=253636


글이 조금 과격하긴한데 매우 공감가는 글이여서 한 번 퍼왔습니다.

소시오패스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서울의 일반학과를 다니다가 의대에 온 사람의 시각으로는, 대다수 의대가 지방에 있어 고립되어있고, 간호대를 제외하면 타과와의 교류도 없어 다른 일반인들과의 교류가 부족해 자기들끼리만 놀기 때문에 시야가 좁다는 생각은 들어요. 폐쇄적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보니 자정작용이 좀 부족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를 닮아간다고... 일부 활발한 사람들은 일반인 사교모임이나 타과생들과도 노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구요. 

다른 곳에서 대학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 왔으면 괜찮을텐데 고등학교 졸업 혹은 재수를 하고 바깥 세상에 처음 디딛는 나이인 20,21살에 이런 환경에 바로 노출되다보니 더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가치관, 행동양식이 가감없이 흡수되니까요.


아마 치대 한의대 교대도 비슷한 실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