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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 [534008] · MS 2014 · 쪽지

2018-07-02 16:34:25
조회수 1,358

반수생 국어 학원 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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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9수능 75 88 85 였습니다.

수학이나 영어 같은 경우,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걸 뚜렷하게 구분하고 있어서 그에 맞춰 방향을 잡아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그런 게 좀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김상훈 쌤 강의나 유현주 쌤 등 유명하신 선생님 분들 수업 좀 들어보고픈데,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근데 지금은 김동욱 선생님 듣고 있는데, 비문학에 조금 더 시간 좀 들여보고 싶어 이원준 선생님의 브레인 크래커 비문학 강좌도 샀습니다.

인강만으론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현강 들으면 부교재도 많고 실전 모의고의고사도 매 주 풀기 때문에 객관적인 성적 지표도 알 수 있을 것 같고..

사실 국어를 제일 못 봐서 이번 수능에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작년에 김상훈 선생님 파이널 강좌 들으면서 매 주 모의고사 실전처럼 풀고 그랬는데, 정작 수능날 되니까 화작문부터 너무 안 읽히다보니, 비문학 풀면서 독해도 잘 안되고, 흘려 읽고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으면 어떨까요?  또 유현주 샘 시즌3 강좌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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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로우안할시탈모 · 806975 · 18/07/02 16:35 · MS 2018

    .

  • 123456 · 813583 · 18/07/02 18:02 · MS 2018

    어떤 선생님이냐가 중요하다기보다 지금 현재 자신에게 솔직한 진단이 필요한 거 같아요. 위에서 언급한 선생님들 강의 거의 다 들어본 사람인데요... 저도 님과 비슷하게 잘 나온 것도 아니고 못 나온 것도 아닌 어중간한 점수대였답니다. 사실 선생님들 수업 내용 거기서 거기고(제가 봤을 땐 누가 더 쇼맨십 있게 전달하느냐가 인기를 판가름하는 거 같은데..;;) 자신의 실력을 정말 기초부터 하나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체크해 가면서 준비해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저는 일부러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제 공부 도와줄 수 있는 선생님 택한 게 마지막에 유현주 쌤이었는데 다른 선생님에 비해서 하나하나 챙겨주는 게 많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감 해설도 한 문제도 빼놓지 않고 가장 잘해주신 것 같아요...어려운 문제 건너 뛰시는 분들 넘 많으심...;;; 선생님이 중요하다기보다 스스로 지금 뭘 모르고 어떤 걸 보충해야 성적이 오를 건지 체크해 나가는 게 전 과목에서 고득점 받는 방법인 거 같아여~

  • 여넬 · 800263 · 18/07/03 09:04 · MS 2018

    다른 쌤들은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현주쌤 수업이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게 목표세요! 시즌3는 저도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