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 쪽지

2018-06-26 21:16:46
조회수 26,377

대학별 국수탐+영어 (의치한수+이과,문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73210

저번에 문과 위주로 올린 이후에 

(https://orbi.kr/00017312043/ 일반적인 합격 가능점수의 위험성)


다시 이과용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작년 수능기준으로 각 대학별 과목별 반영비율과 영어 반영비에 따른 누백 변화입니다.


자연계는 290,280,270 (원점수기준)으로 

평균적일때,국어,수학,탐구를 각각 잘봤을때 누백 변화입니다.



서울대,카이스트는 편의상 과탐1로 산정하였습니다.


1.학교별로 정말 변화가 심하게 누백에 바뀌는곳이 있습니다.


2.여러가지 다양한 각도로 보시면 올해 입시에 무조건 승리자가 될겁니다.

 ex)예를 들어 3-4의 과탐을 잘본경우 영어 2등급일경우 아주대는 4.65%누백이고 인하대는 11.75%누백입니다.

    동일 점수로 학교마다 반영식이 달라서 ,올해 인하대입결하락이야기는 조금 해결될겁니다.

   올해 올랐다는곳도 유심히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왜 그런지.


3.정말 자세히 살펴보면 알아낼수 있는것이 

 표면적으로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정말 많습니다.

 유리한곳을 찾는것이 아니라 불리한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4.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서열 논쟁은 이런입시(가중치가 너무다르고 영어절평)에서는 정말 무의미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드립니다.


표 안의 숫자는 누적백분위를 나타냅니다.






꼭 입시에 승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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