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7374 [323898] · MS 2009 · 쪽지

2010-12-07 11:24:08
조회수 705

으이궁,,, 사탐 기대만큼의 물보는 안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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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랑 비슷한걸 보면 물보가 맞긴 할텐데


기대한만큼의 물보는 아니라는,,, %별 격차도 07 비슷 하겠네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물보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군요.


아 이건 과목 반영 갯수 줄어든건 반영 안하고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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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사폭발ㄱㄱ · 328929 · 10/12/07 11:25

    ㅋㅋㅋ그러게여 어쩔수없죵

  • 손범수 · 319765 · 10/12/07 11:25 · MS 2009

    과목반영개수 감안하면...불일거같은데요? 꼬리 죽어가는 파이리

  • sgi7374 · 323898 · 10/12/07 11:26 · MS 2009

    과목 반영 개수는 좀 다른 이야기라서요. 그건 보통 보정 이야기할때는 언급 안하죠. 보정이랑 그건 다른 이야깁니다. 사탐의 영향력이라는 종합적인 측면에서는 한과목당 파급력은 커졌다고 볼 수 있긴 한데 그건 보정하고 상관 없습니다. 과목 반영수 줄어들면 어차피 모든 학생들의 평균도 같이 올라갑니다.

  • 손범수 · 319765 · 10/12/07 11:27 · MS 2009

    아 하긴 그렇군요 ㅋㅋㅋ 근데 모든학생들 평균이 오른다고 할 수 없는게 올해는 근사같은과목 크리가 너무 터져서...

  • sgi7374 · 323898 · 10/12/07 11:28 · MS 2009

    그걸 고려 해도 대다수 학생들 평균은 오르겠죠. 두개 뽑으면 근사만 제끼면 되니까요. 근사는 작년에도 병맛이어서 사실 별 상관도 없었죠 ㅋㅋ

  • 손범수 · 319765 · 10/12/07 11:29 · MS 2009

    설대 준비하던 학생들 국사 근사 합체인데 두과목 다 잘봣어도 나머지 한과목 미끄러지신분들 은근 많으시던데..

  • sgi7374 · 323898 · 10/12/07 11:32 · MS 2009

    아 이건 연고대 기준으로 쓴 글이라... 서울대 기준으로는 애초에 반영갯수고 뭐고 상관도 없엇으니...

  • 손범수 · 319765 · 10/12/07 11:33 · MS 2009

    아뇨 그니까 설대 지원할 학생들이 사탐을 미끄러져버렸으니... 연고대 입시에 영향을 줄거란말이에요 ㅋㅋ

  • sgi7374 · 323898 · 10/12/07 11:34 · MS 2009

    다른과목 미끄러진것까지는 모르겠네요. 근사는 작년에도 병맛이라서 막상 올해 작년에 비해 영향력이 큰지는 모르겠고 나머지 과목을 망친사람이 많냐 적냐까지는 저도 모르겠음...

  • 손범수 · 319765 · 10/12/07 11:44 · MS 2009

    근데 저도 뭐 그냥 분위기보고 판단하는거니까.. 에혀 ㅋㅋ

  • sgi7374 · 323898 · 10/12/07 11:28 · MS 2009

    어차피 한과목당 파급력은 반영수가 2개로 준 시점에서 작년에 비하면(아무리 거북왕 루기아 갸라도스 다 출동해도) 커질 수 밖에 없었죠.

  • 정시는성공한다 · 314965 · 10/12/07 11:26 · MS 2009

    경제지리 대박이네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