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677168] · MS 2016

2018-06-12 0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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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찬우가 보내는 쉰 네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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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괜찮은 사람일까.


요즘 부쩍 이런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쉽게 생각해, 무시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사람들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해 제가 고민하는 것들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수험생활은 내적 성장과 더불어 나만큼 소중한 너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배워나가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가르치는 사람도 이 부분에 있어 모범이어야 하고, 배우는 사람 역시 그에 걸맞게 생각하고 또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함으로 가득찬 6월, 내 감정만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남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쉬울수록 나는 그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우리네 인생은.


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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