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4066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
6모 81 9모 88 9월말까지 n제 남은거 다 풀고 실모풀려는데 기출은 계속...
-
1809 양자역학지문? 너무 어렵네요 ㅠㅠ
-
나팔로우그만해 6
똥테싫어ㅠㅠ 파란색이 내프사랑 잘어울림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독서에서 특히 기술, 공학 관련...
-
성글리 1
이번에 성대 반영비 바뀌던데 어느정도 성적이 나와야 들어갈까요
-
국어 쿤지문 0
은 분류가 어디임 나오면 과학지문대신에 기술지문 나오려나
-
사소한거 갖고도 멘탈 깨지고 상처 되게 잘받는듯 진짜 개복치인가
-
안 나오겠죠,,? 주산 해본 적 없고 십진수 이진수 혐오하는 사람이라 제 기준...
-
집 근처에서 제본해달라 해야지 200페이지 정도 모았는데
-
이감 off 푸는 중인데 둘 중에 뭐살까용
-
빠른 답지 보면서 "음 이 유형은 이 번호로 찍어야겠군"
-
개커여어...
-
영어 교재 1
빈칸 순삽만 따로 훈련하고싶은데 교재 추천좀요,,ㅠ 이명학 듣고있는데 이명학 실모 풀어도 괜찮겠져
-
편의점에서 생수 살때 계좌이체도 가능? 운동하러 나왔는데 깜빡하고 지갑 안가져옴..
-
제목처럼 종친 거 못 듣고 계속 자다가 영단어 수행 못쳤어요 … ㅋㅋㅋ...
-
이감 푸는데 오랜만에 화학 봐서 재미있었음
-
사진 한장으로 설명 가능함.
-
1. 12명 모집 2. 20명 모집 3. 114명 모집 4.13명 모집 5. 23명...
-
맞팔한다 > 팔로워가 늘어난다 > 더러운 똥태가 된다 > 옯끼야아아아악
-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몸상태에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는데 현시점부터 어떻게...
-
해당 풀이에서 3:1:1이 3:2:1로 바뀌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ㅠ
-
라유 등장 8
퇴장은 아니고 대기
-
이 있는데 알면 신기할건데 안알려줄거임
-
평소에 김승리 별로라고 생각해도 ot는꼭 보게되고 또 ot다보면 걍이거할까...
-
부산대(전화기컴) 가면 집+차 해주신다 함. 본가가 부산인데 그냥 학교 근처로 빌라...
-
지금 답안지 작성중인데.. 0.5mm볼펜으로 가독성좋게 좀 띄어쓰다보니 예상했던...
-
할건 해야제..
-
벌점 230은
-
빵이 너무 먹고싶다 /
-
아 ㅋㅋㅋㅋ 아무튼 연휴라고
-
고2 4-5 나오는 정시러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물론...
-
갑자기 축제 안간다함 야!!!
-
부산대 공과대학 가려는데 확통 이수하는게 좋을까요? 1
저는 고1이고 2학년 때 확통 아니면 국어 언매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대부분...
-
기출 강사커리 타면서 좀 본거같은디 실모벅벅 해도되나요?
-
1. 인증메타 원하는 옯붕이의 뇌를 조작해서 얼굴을 인증하게 만들 수 있다!!! 단...
-
킬캠을 살까말까 고민중 16
종이로 푸는 게 더 잘 풀리긴 하는데..
-
지구 개념 질문 2
ㄷ 선지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
ㅈㄱㄴ
-
고2인데 수2 내용 중에 젤 어려운 것 같음 체감상.. 정상임? 한석원쌤 생질 듣고...
-
친구가 인서울인데 반수해서 설교 경교 제외 지방교대 간다하면? 국숭세단 광명상가...
-
소화물 분류부터 시작해 보셈 여기서 소화물은 화장품 앰풀 크기가 아니라, 휴대폰...
-
해설을 봐야겠어 분하다ㅡㅡ
-
근데 죽는게 나임
-
빨리 지우고 원하는대로 넣어먹기 ㅎ.ㅎ
-
어느 스카를 가든 계속 아는사람을 만나는 느낌임… 단지 독서실 가도 아는 사람...
-
QnA 피셜 수완 IMF를 3편에서 다룰 거라고 그랬지만.. 과연..
-
난 바보다
-
매번 하나씩 틀리는데... 10번 넘 어려움
댓글, 좋아요는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ㅎㅎ
정성추!
정추!
등토추!
님 좋은글 짱추
실례지만 쪽지로 질문 하나 해도될까요??
쪽지 확인 잘 안 합니다. 여기 댓글이나 블로그 ㄱㄱ
맞는말입니다 ㅋㅋ 가능성을 논할수가 없어요.. 재수학원 종로인가 메가에서 조사한건가? 여튼 N수(반수)포함 성공률이 50%고 그 중 수기를 만들어내는게 10% 안팎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확률자체가 낮아서 가능성을 논하는게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본문은 그 이야기와는 맥락이 조금 다릅니다 ㅎㅎ;
마지막 문단 읽고 엄청 찔리네요 자기연민이랑 방어기제 얘기도 그렇고... 의치한 가고 싶었는데 6평으로 거봐 안돼라면서 변명거리를 얻고 포기하고 아예 문과로 돌렸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오기로 버티고있었는데 언젠가는 포기할 걸 바라고 있었던 것같기도 하고요 이미 선택은 했으니 남은 기간이라도 믿고 해봐야겠어요
힘든 결정이셨을 텐데 응원하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기뻐요! 그런 식으로 '등에'역할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게 제 소망 중 하나입니다 ㅎㅎ
맑은메주님도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의머기만.... 리스펙
어디가 기만인지용 ㅋㅋ
오 그 말들이 다 제가 재수 실패하고 고민하면서 알게된 말입니다.
역설적이만 우선 자기를 믿는게 합격의 시작이죠.
공무원수험 준비를 할 예정이지만,
무슨시험이든지 다 통하는것같네요.
합격기1 합니다 ㅎㅎ 화이팅
영어는 왜케잘하시는거에용 기만자..
저는 못한다 한적이 없습니다 고로 기만아님
다음 공격 받습니다 ㅎㅗㅎ
멋있다
ㄴㄴㅎ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은본인얘기였나요?
아뇨 생각나는 5자리 숫자 쓴거임ㅎㅎ
아이엠 그루트
오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