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팅...너무 허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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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4과팅 어제7시에 만나서 술마시며 게임하다 노래방도가구 3차로 술도 마시다보니 어느새 새벽4시반... 다섯시쯤 헤어지구 집가는 길에 바쁘게 출근하는 사람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니 술취해 집들어가는 제가 한심하고 그냥 허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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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눈 호강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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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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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뉴런 시작했어요 뉴런 풀면서 수분감 풀면 되게 좋다면서요?? 근데 수분감은...
재밌게 놀았으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요
1회성 만남 개노잼
그거 하는거 보는 삼수생은 더욱 허무합니다.. 그런 일상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