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사가되자 [801072] · MS 2018

2018-05-25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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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열심히해라 새x들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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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 생겨서 글에 내용을 조금 덧붙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수학 가형, 과탐은 한 2년해도 시험장에서 1,2등급 못받을거 같아요. 당연히 여기 수험생들은 의대를 목표로 하니까 모든 과목에서 백분위 97이상 정도를 원하실텐데 그분들은 제 글 읽고 안불편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과 과목에서 ‘수능날’ 백분위 97 그 이상의 성적을 받는건 정말 굇수들의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요!!(차라리 수만휘로 가는게 나을듯) 말투가 거친게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쌔게 말하는게 사람의 뇌리에 더 스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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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아 형 남은 수기는 내일 쓰기로 하고 쓴소리 하러 또 왔다.

문제 가려풀지마라 수나 21, 30번 봐라 문제 깔끔하냐?(난 찍어서 맞았으니까 죽닥칠게)사문 가설검증 가능한 질문 묻는 문제 기출에서 한동안 안나오다가 6년만에 다시 나온거 아니냐? 이거 기출에서 걸렀다가 골로간 놈이 한둘이 아니야. 9평에서 수학 답갯수법칙도 깨졌지?(내가 그거 믿다가 9평 88로 폭사함) 국어 어떠냐 오버슈팅 부호화 킬러 쏟아도 1컷 94 2컷 89 이러고 염병하는거 봤지? 진짜 적당히 수능봐서 적당히 대학가고싶냐? 적당히도 못간다 진짜로 형 학원에 같이 공부하던 아는사람 9명중에 8명이 지금 삼수, 삼반수, 편입준비 혹은 대학부적응을 겪고있다. 진짜 적당히 해야겠다는 그지같은 마인드 버리고 올해 아니면 그냥 죽겠다는 마음으로 임해라. 형도 이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경쟁사회가 너무 치열하면 아이들이 망가지는거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바꿔갈거다 조금씩 나처럼 시발 결과주의에 찌들어서 4수씩이나 하는 놈 안나오게. 이 오르비라는 극 n수주의 사이트의 사상을 바꾸는거 부터가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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