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 열심히해라 새x들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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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 생겨서 글에 내용을 조금 덧붙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수학 가형, 과탐은 한 2년해도 시험장에서 1,2등급 못받을거 같아요. 당연히 여기 수험생들은 의대를 목표로 하니까 모든 과목에서 백분위 97이상 정도를 원하실텐데 그분들은 제 글 읽고 안불편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과 과목에서 ‘수능날’ 백분위 97 그 이상의 성적을 받는건 정말 굇수들의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요!!(차라리 수만휘로 가는게 나을듯) 말투가 거친게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쌔게 말하는게 사람의 뇌리에 더 스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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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형 남은 수기는 내일 쓰기로 하고 쓴소리 하러 또 왔다.
문제 가려풀지마라 수나 21, 30번 봐라 문제 깔끔하냐?(난 찍어서 맞았으니까 죽닥칠게)사문 가설검증 가능한 질문 묻는 문제 기출에서 한동안 안나오다가 6년만에 다시 나온거 아니냐? 이거 기출에서 걸렀다가 골로간 놈이 한둘이 아니야. 9평에서 수학 답갯수법칙도 깨졌지?(내가 그거 믿다가 9평 88로 폭사함) 국어 어떠냐 오버슈팅 부호화 킬러 쏟아도 1컷 94 2컷 89 이러고 염병하는거 봤지? 진짜 적당히 수능봐서 적당히 대학가고싶냐? 적당히도 못간다 진짜로 형 학원에 같이 공부하던 아는사람 9명중에 8명이 지금 삼수, 삼반수, 편입준비 혹은 대학부적응을 겪고있다. 진짜 적당히 해야겠다는 그지같은 마인드 버리고 올해 아니면 그냥 죽겠다는 마음으로 임해라. 형도 이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경쟁사회가 너무 치열하면 아이들이 망가지는거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바꿔갈거다 조금씩 나처럼 시발 결과주의에 찌들어서 4수씩이나 하는 놈 안나오게. 이 오르비라는 극 n수주의 사이트의 사상을 바꾸는거 부터가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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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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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형 알겠고 나형 21번 찍맞 팁 좀 주라
1번각임
21은 형도 틀렷다. 작년 30번 768보고 3x256 보고 3의 제곱수 각 잡고 3 9 27 중에 하나 찍자고 잡앗는데 3은 조건상 안되고 27은 5부터 27까지 적분구간 잡기는 오바여서 9로찍었는데 맞았다
우리형 미쵸;; 찍기력 무엇
뽀록 ㅇㅇ
노베이스 화이팅~~~
샤머 기만..
정신못차리고 이상에 빠진 애들이 참 많죠
ㅇㅈ... 고3 재수때의 나..
ㅈㅅ..
기만좀..
전 노베라서 정말 힘듬
노베 홧팅♥️
21번 뭘로찍을까요
4
작년에 20 21 찍맞인데 재수하니까 쓸모가 없자너~
ㄹㅇ 운 ㄱㅇㄷ
개멋지다..
지리는 갓기상
ㅆㅇㅈ
친구얌 ㅠㅜ
96 ㅎㅇ
21 좋았는데.... 근데 골라풀면 대학 못골라감ㄹㅇ 덕분에 재수
ㅇㅈ 우진희 명언
ㅈㅅ..
감스트 기요미
응 에.기.피.만
네 형님!
내 형님!
참교사님 제 꿈이 수학교육과인데 솔직히 선생님될거면 학벌이 중요하지 않잖아요? 지금 실력은 노베인데 2년잡고 내년수능목적으로 공부하거든요? 근데 만약수능만점받으면 의대가야하나? 그런 헛된 생각만 자주하고 의치한공대가 아니니깐 에이 적당히 하자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전 수능만점받아도 수학교육과 가고싶긴한데 수능만점받을것같으니 차라리 2과목선택하고 서울대 갈가? 라는 노베로써 자기위치파악못하고 헛된 생각으로 시간을 날리고 너무 적당히 공부합니다. 조언좀요
적당히 하자는 마인드면 수능날 3-4등급 뻔해요
1,2 학년 때에는 모고도 부담없고 백분위도 상위 0.01 종종 들어도 이게 쭉 미끄러지는건 한순간입니다. 굇수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니겠지만 제가 보기엔 모고의 난이도는 1,2 학년때 연속하면서 미분가능할 정도로 순탄하다가 갑자기 고3 되서 극단으로 승천해버리는 개형인것 같습니다.. 과탐도 내신 챙길때만 해도 과탐이 시간이 부족해? 라는 어리석은 의문을 가졌으나 고3 오니 체감 난이도부터 달라지더군요.
물론 2년이라는 시간은 노베라도 극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긴 시간입니다. 단 이는 반드시 필사의 각오로 임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그와 비례해서 나태함도 커지게 됩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정시 준비생들이 헛되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니깐 정말로 좋은 장소에서 뛰어난 인재들과 같이 배우고 싶다는 진심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가 라는 무기력한 마음가짐을 버리시고 여태까지 해오신 노력을 뛰어넘는 노력으로 공부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공감 ㅠㅠㅠ
교대에서 만납시다
드루와요~~
공부를 하면서, '수능 이후에 후회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학습하세요. 수능 이후에는 공부 하고싶어도 못합니다(물론 재수하면 다시 하겠지만 직후를 의미).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고, 수능 이후에 후회하지 맙시다.
직후에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진짜 ㅆㅇㅈ
억시 저런 마인드로 공부하니 의대가는구나 ㄷㄷ
서울대 사범계열 쪽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공부 못해서 교대 가놓고 개나대네
음 난 목표가 교대였는데... 설사범은 애초에 수시 이월 안되면 원서질을 못해요. 님말은 작년에 설 윤교 합격한 단 한명의 사람 말고는 수능에 대해 논하지도 말라 이건가여?
왜
비아냥 거리는 소리 보니까 기분 나쁘냐?
일부러 자극적이고 비속어 섞어가면서 어그로 끌고,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글 써놨길래
똑같이 써줬는데 뭐 불만 없지?
나형으로 4수한 새끼가 무슨 수능에 대해 논하고 저쩌고
피곤하다 피곤해
불편러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메인에 일부러 새끼니 쓴소리니 같은 자극적인 소리 해가면서 온갖 어그로 다 끌면서
정작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글 보니까
어이 없어서 굳이 적고 싶었음
이 사람 컨셉? 백날천날 오르비 붙들고 있는 사람말고
그냥 학습글 얻으려고 추천글 누르는 사람들이
그런 컨셉 일일이 파악하고 다녀야 함?
그냥 교대 아니꼽다고 말하시면돼요
그리고 알멩이 없는거 인정?어백번인정 ㅋㅋㅋ
글쓴이
뭐 글도 못쓰면서 폼은 아주 ~ 잘잡어~
전혀 기분 나쁘지도 않아요... 별것도 아닌거에 얼굴 벌개져서 분노로 가득찰 것만 같은 님 얼굴을 거울을 통해 다시 보시길... 그런 불편함으로는 어딜가도 성공하실 수 없답니다
참교사 벌레 대응력 ㅆㅅㅌㅊ
꼭 성공한 사람만 조언할 수 있는게 아니라 조금 부족한 사람, 심지어는 추악함에서도 배울 점이 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다는게 안타까워요 ㅠㅠ
뭐야 나형이였어??
개충격이네
나형도 2130 어려운데..?
ㅋㅋㅋㅋ 나형 무시하는게 아니라
수정정 첫줄에 수학과학이래서 가형으로 생각하면서 읽었음
ㅋ아 사이다 잔아 ㅋㅋㅋㅋ
음... 형 탑텐뱃지도 없이 1년만에 의대 쉬워보이나 형이 폼잡는거로는 벌써 의대 합격인거같아요 나는 솔직히 가형이랑 과탐 1등급받을 자신 없거든? 긍께 형이 그게 목표라면 내 글에서 나타내는 대상이랑 거리가 있는겨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뭘 내 글이 무슨 폼을 잡는다고 ㅋㅋ(윗댓 보고 남겨용)
공부 못 해서 교대라니....wow
이 댓글에 박히는 좋아요 수 소름돋네
허허 교대가 공부 못해서 가는 곳이라니 무슨 그런 멍멍이 소리를;
ㅋㅋ이놈 대학 어디갈지 궁금하네 ㅋㅋ
좋아요 33은 당연히 교대는 정문 부수는 성적이겠죠?
샤머 기만
교대
끄덕끄덕
니한테 새 ㅣㄲ 라고 듣고싶지 않아.... 의대생이라면 몰라도
ㅇㅇ 안들으면 된다 아가야..
진짜 개까부네ㅋㅋ 의대 절대 못 갈듯 님은ㅋㅋ
ㅇㅈ
저런사람이 의사되서 사람 살린다고...?
상상만해도 오우 ㅋㅋㅋㅋ
의대생이든 교대생이든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인생 참 한심하게 사네
진짜 수준 미칩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취지로 한 말인데 제목이나 문체에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네여...
굳이 수험생이 아니어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도 공부 좀 열심히하지 그랬어
앙너무멋이짜나
ㅠㅠ 근데 형 나는 어차피 수능만점받아도 서울교대 못가서 딱히 후회는 없어.. 워낙 노베였어야 말이지
ㄱㅁ
형 진짜 미안하고, 상관없는 말이지만 형이 쓴 글에서 '올해 아니면 그냥죽는다'라는 식으로 공부하랬는데,
내가 형 성적 보고왔거든? 진짜 저 생각가지고한거맞아?
응 근데 시험장가니까 모든 과목이 생각하는거 만큼 잘나오지는 않드라
ㄷㄷ 우진희 말 틀린거 하나없네 남조선 새기들은 남 인생 그냥 지 생각나는대로 함부로 평가한다고 ㅋㅋ
그 와중에 윗 댓글에 추천수 올라가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설마 저런 생각을 하는사람이 저렇게 많다는건가 우진희의 남조선 이론이 틀렸다고 봤는데 아니였네....역시 대단하네
애들도 애들이지만, 대학이 전부인거 마냥 가르쳐온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죠... 누군가는 사회를 이끄는 엘리트나 리더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냥 나라자체가 꼭 무슨 대단한 사람이 아니어도 서로 존중하고 그런 거를 가르쳐야되는데 그냥 무조건 남 누르고 꼭대기에 서야만이 정상인거처럼 우리가 배웠으니 그래서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고3때 53555인데 여기서 3년 더 공부해서 문과 21212인가 찍으신거에요? 뭐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영어상대평가도 아니고 절평2등급에 문돌이수학1등급이 머가어렵다고 솔직히 사탐은 노베에서1년해도 1등급찍을수있는거아닌가;; 1년만에 올린거면 대단한건데 그게아니라4수라서 하나도 잘하는거 같지 않아요.
저는 제가 잘났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요... 영어는 재수때 상평에도 백분위 95였는데 말려서 2등급 받을 수 있는거고 님이 노베에서 저성적 찍어보세요.. 저는 국어5등급출신이 시험장에서 높은 3등급 받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군수썰좀ㅎㅎ
미필4수에오~~
교대는 아니지만 같은 교육계열을 꿈꾸는 입장으로서 저에게는 님이 성공한대상인데..부럽습니다 더 열시미공부할게요 ~_~
위에 5개까지라 더 안 남겨져서 밑에다 써용
넹 거마워요!!
저렇게 말할만큼 공부했냐?ㅋ
ㄷㄷ 에피가 말하니 할말이 없긴하다 ㅋ
오랜만이야 스님형
ㅋㅋ ㄱㅁ찡 ㅎㅇ
네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그렇지 아침 6시반부터 밤 10시반까지 밥시간도 점심 저녁 합쳐1시간도 안쓰고 핸드폰도 없었고 공기계도 없이 진짜 공부만 했어요
그래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전 그렇게 못할듯
요즘 임용상황은 어때요?
서울 세종 부산 광주 헬
충청경기전북 평타
전남강원 꿀
이정도요!!
뭐 수기야 좋은데 너무 말투에서 선민의식이 있는 거 같아요 고거 빼고는 잘 읽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너무 꼬이고 꼬인거 아닌가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 받아들이면되지 굳이 성적표 보고왔니 의대가아니니 트집잡고앉았네 추하다
막 굳이 찾아보면서 어떻게든 까보려고 하는 그 세태가 안타까워요...
형 저는 잘봤어요. 계속 써주세요 !
네 응원고마워요! 3탄 써볼게용 ㅎ
ㅇㄱㄹㅇ 재수 망치고 나서 깨달음
와 저도 ㅠㅠ 재수망치고 나서 깨닫는거 정말 공감이요 고3때 처음 제대로 공부했고 재수때는 방향이 어긋나고 양이 조금 부족했네요....
저도 재수때 실패원인이 방향이 엇갈렸고 멘탈관리 실패 자기신뢰 부족이였고
결정타는 인강의존이 너무 높았죠...
그러니까 고3시절처럼 공부안하는건 어떻게든 잡았지만 공부를 잘못해버림
ㅠㅠ 인강의존 ㅇㅈ 1시간 들으면 30분은 복습해야하는걸 4수 가서야 깨달았어요..
의대뱃지에 에피달고있었으면 물고빨고난리도아니었을듯
개씨ㅃ인정 ㅋㅋ
ㅠㅠ 그게 진짜 안타까워요 꼭 의대급 되어야 조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수학가형 과학탐구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ㅇㅈ
대학 못가봐도 병신은 아닙니다 ㅠㅠ(물론 님 말의 의도가 뭔지는 알아요 ㅎㅎ 고마워요)몇개 더 써볼게용
댓글들 말 진짜 함부로 한다
괜찮아요 저도 날카롭던 시절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새엑스들아
네이버 사전에 치시면 2번째 뜻 나오는데
그럴사해요 ㅋㅋㅋ
작성자분 취지를 이해 못하나?
자극되서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하는 좋은 바람으로 쳐써줘도 말 진짜 개더럽게 하네..
교대가 에피달고 그런 니들눈엔 하찮아 보이는 성적이여도 노베이스들한텐 높고 조언이 도움된다. 애초에 이분이 그런 노베들 들으라고 쓰신거고.. 어휴 공부만 쳐해서 인성 글러먹은애들 개많네
ㄹㅇ.....익명이라고 막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음..
독해력이 부족한건 아닌거같고 그쵸 권장대상을 정했어야 그분들이 안불편하실듯... 저도 오르비에 상주하는 4-5등급대의 노베이스였거든요 은근 오르비에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런 사람들이 무서워서 눈팅만 하는 핵 노베들도 많아요!
3탄 빨리 올려주세용 ㅠㅠ
땡벌급으로 기다리다 지치는중
댓글들 학벌주의 ㅅㅌㅊ
공부만 잘하고 눈치 없는 아싸들
자기보다 성적 낮은 사람에 명분도 있으니깐
자기 낮은 자존심 욕하면서 채우네
그쵸 딱 이거에요...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면 안되는데 여기는 그게 너무 심한듯한... 그분들 논리면 자기 부모님이 학벌이 자기 기준에서 모자라거나 고졸이시면 부모님이 뭐라해도 학벌이네 뭐네 할거같아요....
나형찍어서 100받은거? ㅋㅋㅋㅋ ㅁㅊ
나형100받았으면 서강대도 갈텐데 왜 교대감
21번 못풀었고 29번 3번풀어놓고 a=1 안더해서 틀리고 30번만 찍어서 맞았어요. 원래부터 목표는 교대 하나였어요!!
근데요 찍어서 맞추고 92받으신거면 수학문제 가려풀지말라니 욕지꺼리하면서 훈수둘 실력도 아니신거 같은데
제가 가려풀다가 그거밖에 못받았으니 그 말을 하는거죠...
꼭 성공한 사람만이 조언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말투가 훈수두는 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작년 같은반 친구가 수가 3467910수능 21번찍맞 신화를 보여줬던 거 생각나네요.
와,,, 저 15.06부터 평가원시험 총 9번봤는데(삼수는 안함) 21번 한번도 못맞아봤어요 ㅋㅋㅋㅋㅋ
사회성결여된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이해해요 ㅠㅠ 저분들이 님 닉값을 하시는거죠
헉...
학벌르비 ㅉㅉ
ㅇㅈㅇㅈ
4수면 심적으로 엄청 힘드셨을거 같은데..결과가 어떻든 버티셨다는거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3
네 진짜 꽃길 걷고싶어용 ㅎㅎ 근데 개인적인 소망으로 이 오르비라는 사이트 자체에 학벌주의같은게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르비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ㅜㅜ힘내세용ㅎ
저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셧나요..?! 저도 독서실에서 혼자하는 노베문과여서 궁금해서욤.. ㅎㅎ!
저 고3때는 동네 단과학원이랑 독서실 다녔고 재수때 절반은 할머니네 집에 있었고 나머지 절반이랑 4수때는 독재학원에 있었어요!!
아무래도 학원이 더 괜찮으셧나요?! 전반적인 면을 볼때? 모두 끝난후에?
네 노베면 전 무조건 독재학원 추천이요
넵 감사합니당
넵 감사합니당
여기 오르비언들은 교대가기 쉬운줄 아나보네ㅋㅋ 댓글들 보니 가관이여; 역시 오르비는 걸러가면서 하는게 맞음
ㅠㅠ 언젠간 거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ㅆㅇㅈ
말투땜에 불편한사람이 많았나봄
맞아요 ㅠㅠ 모두의 마음에 들 수는 없겠죠
몇수를 하셨든 교사가 꿈이셨다면, 교대를 가셔서 행복하셨다면 그걸로 성공입니다
네 ㅠㅠ 고마워요 정말!!
쌩 4수면 많이 힘드셨을텐데 앞으로 꽃길 걸으시길..
네 꽃길만 걸을게여!!
이야 역시 의대가 짱이다 이거여 교대만세
ㅇㅈ 의르비로 바꿔야합니다
글쓴이님 맘 상하지마시고 꽃길만걸으시길
네 고마워요!!
어린 친구들이 많네요ㅋㅋㅋ
그쵸 21살까지의 저도 대학이 다였어요... 이게 교육이랑 어른들 가치관이 바뀌어야 애들 가치관도 바뀔텐데... 꼭 막 학벌 좋지 않아도 그런대로 먹고살만해서 어떤 직업을 갖든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설의 GOAT
뭔 의대나 에피 아니면 공부의 공 자도 못꺼내나...이분이 본인 공부방식이 무조건 맞으니 다 따라하라는것도 아니고 정말죽을듯이 열심히 하라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보편적인 얘기를 한 것뿐인데..
의대생 아니면 이런 당연한 얘기도 못함? 그리고 이 분이 본인 목표인 교대에 진학했으면 성공한거지 뭔 대한민국 수험생은 다 의대 목표여야 함? 개웃기넼ㅋㅋㅋ
진짜 이게 딱 제 생각이에요... 보편적인 얘기를 할 수도 있고 교대생이 그냥 열심히 하자고 으쌰으쌰 할 수도 있는건데 너무 불편해하시는...
교대가 가기쉬운줄 아나 욕하는 사람들 그러면 교대 이상 의치한수 스카이 서성한인줄 아시나보죠
그쵸 여깄는 사람들 논리면 의대정원 3천자리는 다 오르비꺼...
그래서 수험생일땐 오르비하지 말아야함
오르비할시간에 여친하고 ㅋ카톡하고 통화하는게 나아요
전 폰도 여친도 없었다는...
허어...god
말 자체는 틀린 부분이 없고, 많은 수험생들한테 너무나도 뼈 아플만한 교훈을 줄 수 있는데... 글쓴님 평소 옯에서 이미지가 어떠셨기에 반응이ㅠㅠㅠㅠㅠ
ㅠㅠ 제가 너무 막 기만 ㅇㅈ하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내용이 아니라 말투가 지적되는듯
말투와 결합해서
제 수능성적이 부족해서 그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저깟 성적주제에 ㅋㅋ”이런 느낌?
근데 저렇게 안해도 잘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저렇게까지 하기 싫기도 하고... 제 경우에도 불편하기는 했네요. 너무 말투가 꼰대같은 느낌도 있고요. 또 제 경험과는 정면으로 다른느낌도 받았습니다.
껍데기의 인신공격은 제쳐놓고 아마 오르비에서 흔히 봐왔던 것과는 사뭇 이질적인 존재에대한 반발심같은거라고 보는게 좋겠네요. 걔중에 도를 넘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던것 같네요.
그쵸... 저렇게 안해도 잘 나오는 사람 많은거 ㅇㅈ... 저는 그러지 못했어서 더더욱 저런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ㄹㅇ공부만 한 사회성 결여된 사람들이 신나게 까는 거 보면 토악질 나옴
공부만했다고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음. 사회성은 다분히 타고나는거에요.
그래요
그니까 쟤네들은 구제불능인거임 걍..
그쵸 특히 오르비에서 매우 심한,,,, 이 사이트 자체가 사람을 물들이는 느낌이에요 저도 여기 오고난 후 20살부터 학벌주의 엄청 심해졌거든요 그래서 21살때 대학다닐 때 제대로 못다녔고 4수까지...
그것도 익명이라고 더 신랄하게 깜.... 참...
여기 수준 너무 높아서 못해먹겠다
끅흑끅흑;ㅅ
ㅇㅈ.....
다들 왜이리 불편해하지...나만 별생각없나
저도 키드밀리 좋아해요!! 소금 안된 너네 bitch~ 바퀴 벌레 우리 집~ 없애버리자고 전화해 세스코 에!
전 공부는 죽기살기로 하고 수능볼땐 ㅈ대바라 하고 푸니까 긴장도안했던거같음
맞아요 ㄹㅇ 이거 팩트
수능이 참 쉽지 않다는것도 동의하고, 작성자 분이 원하는 꿈을 이루신게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말투때문에 부정적이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 더 많지 않았나 싶네요. 각박한 사회에서 아이들을 좋은 길로 이끌어 주세요!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길.
네 조언 고마워요 ㅠㅠ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순대국 마시쪙! ㅇㅈ 고마워요!!
ㅋㅋㅋ
왜용 ㅎ
댓글 극혐이라서요ㅋㅋ 잘읽었어요~
자살해야겠다
엥 젤리삐 왜용 ㅠ
디용 날선댓글 왜케많죠ㄷ
사실 이게 세상이죠... 익명성 속에 숨겨진요... 네이버 기사에 달린 악플이랑 비슷해보이네요 물론 여기가 더 쌔긴하지만..
위에 댓글 별로다...
ㅠㅠ 이해합니다 다들 학벌주의에 상처받은 영혼일거에요
너무 날이 서있는 것 같아요... 오르비 특성상 다수가 상위대학을 추구하시고 n수를 불사하더라도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마인드인건 이해하지만 노력해서 첫번째 꿈을 이루신 분을 굳이 성적가지고 조롱하고 또 비난해야 할까요? 똑똑하신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실 가능성도 높겠지만 그렇다고 똑똑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글도 누군가에겐 따끔한 충고나 적절한 조언이 되었겠지요.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ㅠㅠ
어엌 글이 날카롭다는 것이 아니라 댓글들이 그렇다는 거였어요 ㅋㅋㅋ 참교사님의 글 자체는 읽는데 전혀 거슬림이 없었어요 오히려 익숙한..? 말투여서 친구한테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3편 혹은 그 이후편들도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글.
추천박고 갑니당. ㅎㅎ
힘든 수험생활 이겨내시느라 고생하셧숩니당.
네 고마워요!!
워딩을 조금 거칠게해서 그렇지 작성자에게 학벌어쩌고 저쩌고하는건 너무하네요 ㅠ
ㅠㅠ 그쵸 그래도 제가 워딩을 거칠게 한 책임도 일부 있어서 괜찮아용!!
사람마다 성격의 차이는 있으니 언행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딜박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방교대 ‘주제에’ 이런글 쓰는거 자체가 아니꼽다는거 아님?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도 있는데 본인은 정말 열심히해서 교대갔을수도 있는거고, 작성자분이 무슨 생각으로 공부에 임했는지 공부하면서 뭘 얻었는지 어떻게알고?
힘든 과정 거쳐서 본인이 가고싶던 교대간거면 나름 자기가 원하던 목표를 이룬사람 입장에서 조언정도 해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이 안되는 사람들은 이분이 노베에서 시작해서 교대입학하기까지 썼던 공부방법이나 다짐같은걸 얻어갈수도 있는거고
성적이 되는 사람들은 공부 외적으로, 최소한 여기서 ‘다른것도 아니고 학벌로 딜넣은분들’은 이분글에서 얻어갈게 없어보이진않는데
4수로 교대가놓고 조언하는게 아니꼽다고 댓글 다신분들은 그냥 인생의 전부가 학교 이름이신 분들인가 보네요. 다른이유가 있을수야 있겠지만 겉모습말고도 내면을 좀 더 들여다 볼 수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
그쵸 타인의 인생을 본인의 잣대로 막 평가하면 안되는건데....
노베가 4수해서 교대가면 대단한거아닌가?? 공부습관 잡는데만 1년걸리는데.. 아님말고 ㅈㅅㅈㅅㅈㅅ
제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에요 진짜 진성 노베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버릇 들이기도 쉽지 않고(제 과거 얘기) 그게 안되니 성적을 올릴 수가 없는거죠 ㅠㅠ
교대나 교대 밑 성적대 사람들한테는
충분히 도움될 수도 있지...
이과 아니고 의대 아니라고 면박 주네...
이 정도로 삭막한 곳이었나요?
삭막한곳이죠 ㅠㅠ
의대 지망한다는 사람이나 의대 재학생이나 수준이 참ㅋㅋ 물론 일부라 말해버리면 할 말 없습니다만 엘리트들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는군요ㅋㅋㅋ
작성자님 괘념치 마시고 노베들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넵 고마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어릴 적부터 기원하던 고등학교에 입학 후 자만하여 고1,2 때 팽팽 놀다 고3와서 공부 습관 들이는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게임도 많이 해보고, 연애도 내내 하고, 가끔 술도 마셔보고..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놀 수 있는 거 담배 빼고 정말 거의 다 해본지라.. "수업시간에 졸지 않는 것", "자리에 앉아 멍때리지 않는 것" 등 기초적인 자세를 잡는 것만 해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원서는 후회없도록 높게 원하는 곳 쓰고 광탈하고.. 현재 더 높은 목표로 재수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공감이 가고 반성도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수를 했던 본인이 원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노력 끝에 얻어내신 분이시라면 글쓴이 님을 포함해 그 누구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최상위 성적이 아닌 사람 역시 나름대로 자신의 실패 경험이나 목표 달성 경험이 있을 것이기에 공부에 대한 조언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에도 동의하고,
글 쓰신 분의 의도가 성적대를 떠나 충분히 잘하는 성적대의 친구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대 밑이 아닌, 몇몇의 의치대권 학생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다고 역시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비판 아닌 비난이, 참 아쉽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다만, 전반적인 글의 의도 자체는 참 좋은 것 같은데.. 사실 제목 보고 들어올 때 부터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고요.
글쓴이 분께서는 오히려 자극을 주고,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 제목이나 본문에 비속어나 조금 거친 표현들을 섞으셨다고 하셨는데, 의도하신 뜻은 알겠으나 그 표현이 의도대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거친 표현 하나 읽고 고쳐질 사람이라면 그 분은 이미 공부 습관이 올바른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글쓴이 분의 인격을 깎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분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학벌로 비난하시는 분들 역시 아마 단순히 글쓴이 님의 학벌을 무시하기보다는, 거친 글과 표현이 어쩌면 아니꼽게 다가온 가운데에서 부가적으로 나온 생각일 것 같아요. 더불어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온라인 웹페이지에서의 의견 표출이기에 글의 말투가 더 좋지 않게 보일 수 있고, 몇몇 분들께서 맹목적인 비난을 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저라면, 전년도 수능 만점자가 비슷한 말을 썼어도 사실 내용이 그리 달갑게 읽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비록 메인에 올라갈 정보글인 만큼 조금 더 다듬어 차분한 말투로 잘 정리하여 서술해 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올라오는 글쓴이님의 후기와 더불어 많은 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을거예요. ㅎㅎ (저도 내년에는 원하는 곳에 합격해 행복한 대학생이 되어야 할텐데...ㅜㅜ)
노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신 글쓴이 님이 정말 멋지고, 확고한 목표로 교육계를 바꿔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 글만 해도 학벌을 앞에 내세워 비난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실만큼 참 답답하면서 슬픈 사회 인식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글에 나타난 마음가짐으로 현실을 바꿔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글 잘 읽었고, 힘내세요..!!!
굉장히 객관적으로 글을 잘 써주셨네요 저도 피드백 겸허하게 받으면서 제 문제점을 인지하고 고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21212면 정시 교대 ㅆㄱㄴ인가요? 전 올 1이어야 갈 줄 알았는데
비교내신 받는지, 본인 현재 내신이 어떤지, 영어1 - 2 등급간 감점 비중은 어떤지, 면접 변수는 어떤지, 수학 가형과 과탐 가산점은 어떤지 를 다 따져봐야해요!!
결과주의해서 나자신을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저도 결국 수험생활을 성공했을 때 까진 못이겨낸거라 막 엄청 조언해드릴 수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ㅠㅠ 일단 충실한 매일매일을 보내시고 그 고된 경험을 통해 노력이 쌓인 성공이라는게 얼마나 값진건지 알게된다면 단순히 어떤 사람이 조금 부족한 결과를 내었다고 그걸 막 무시하면 왜 안되는지를 깨닫지 않을까요?
내가 원하는 목표의 대학의 아니라도 대학가면 결과주의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형님은 어떠셨나요??
제가 재수 때 목표대학이 아닌 곳에 입학했는데 1년 내내 힘들었어요 즐겁게 놀다가도 주변 동기들보다 나는 막 뒤쳐지는거같고 졸업하면 뭐하나 이런 생각이 저를 괴롭히고 그랬죠,,,
자꾸 질문해서 죄송한데 장수하시면서 비용은 스스로 벌어서 충당하신건가요>??
아니요 저희 부모님이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매번 도전때마다 실패하고 울면서 자책한 지지리도 못난 아들을 끝까지 밀어주셨어요 독재학원에 밥값에 교재비로 한달에 100만원 안팎으로 썼던거 같네요
말투가 좀... 다소 거만해 보이긴 하네요..
더 예쁘게 전달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네 피드백 받아들이고 다음 글 부터는 조심하도록 노력할게요 조언 고마워요!!
글쓴이도 다른글에서 매너있게 댓글달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글보니 묘하네요
맞음 시x 새x 이러고 욕하고 다녔는데 다른사람 태도 지적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또 학벌이나 성적을 떠나서 애초에 제목만 봐도 열받음요
의치르비한테 공부 열심히 해라 새끼들아 이러면 나라도 ㅂㄷㅂㄷ할듯 ㅋㅋ
?? : 컨셉이라면 컨셉이겠지만... 운빨로 대학간 건 좀 부러움ㅋㅋ
라는 댓글에 제가
운빨이라고 하시면... 화가 많이납니다 니가뭔데 내 노력을 무시하나요 님 317일동안 4000시간 넘게 공부해봤어요? 존나 한심하네요 병신같은 열등감 ㅇㅇ
라고 답글 달았어요 문제가 된다면 스스로만 불편해하세요 저는 떳떳하니까요
내로남불 이중성 역겨움
이런 논란글이 좋은이유: 겉으로 ^^ ㅎㅎ ♥♥이러는 새끼들의 속내를 알수있고 바로 차단박아버릴수있음
ㅇㅈ 그럴려고 들어옴
'위선' 이죠 ㅠㅠ
참교사님 파이팅하세요~
고마워요!!
형님 화이팅이여
감사합니다!!
결국 목표로 하던 대학에 합격하셨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존경합니다
위에 무개념 악플러님들 ㅎㅎ 문레기는 자살하러 갈게요 ㅠ
문레기가 왜 자살합니까!! 문과도 희망이 있습니다!! 고마워요 ㅠㅠ
내일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에기피만
님 덕분에 차단목록 좀 채웠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되세요!
굿굿 왜 20명밖에 안되는거야 ㅠㅠ
님 예전에 댓글로 다른 오르비언 조롱하고 다니지 않았음?
'n수하고노베이스'님 얘기시라면 제 입장을 모두 설명했고 그 회원은 져지님께 논란 조장 그리고 복수 계정으로 직접 강등당했어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중성드립 치면서 선동하지맙시다 혹시 제가 거칠게 단 댓글 있다면 제 게시글에 먼저 제 노력을 폄하하는 댓글을 다신 분일거에요 확인하시고도 의문점이 풀리지 않으시면 답글 다시 달아주세요
제 기억상으론 님이 다른 오르비언 예전 게시글 캡쳐해서 "나이도 많고 인생도 안풀리는것 같아 보인다"고 했던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됐나요?
네 그분이 저를 먼저 얼토당토않는 이유로 공격하셨고 말을 해도 안통하길래 제가 반박한건데 제가 그거에 대해서 이중성이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먼저 공격당해도 저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겁니까? 본인한테도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시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ㅋㅋ
님 근데 제목부터가 광역도발한거 아닌가요? 새x라는 말 듣고 불편한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위에보니깐 그리고 오르비 규정상 반말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시x 새x라고 욕한건 누구한테 언제한건지 혹시 캡쳐 가능할까요?(특성 대상에게 했다고 해도 먼저 공격받지 않으면 일절 먼저 욕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고 오르비 규정상 반말이 안되는건 방금 알았습니다 혹시 운영자분이 계시다면 그분께 처벌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당사자가 아니라서 잘 몰랐네요. 그 점은 죄송해요. 근데 님 오르비내에서 쓰고 다닌 댓글 본 사람 입장에서는 님 게시글보면 좀 웃기긴해요. 님도 다른 사람 조롱하는 댓글 많이 봤는데 여기서 조롱 당하니까 화내는거 보면 이중성이라고 느껴지긴 하죠. 요즘 사회 보면 알 수 있듯이 미러링도 선한 의도로 한거 아니면 좋게는 안보여서요.
저는 제가 먼저 이유없이 조롱한 적 단 한번도 없다고 맹세합니다. 혹시 있으면 먼저 찾아서 증거를 제시하시면서 말씀해주세요. 뇌피셜로 막 말씀하지 마시구요. 단언컨대 님이 캡쳐본을 찾아오셔도 저는 그분이 더 이른 날짜에 저를 공격했던 댓글을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어요. '선동금지'
취지는 좋은데 굳이 반말이랑 욕까지 써가면서 말했어야 싶은...
5수생이라 격공하고 감 그리고 댓글에 욕하는 애들은 현실찐따일거 100퍼니까 불쌍한 애구나 여기면 됨ㅎ
ㅠㅠ 피드백 고마워요 수용하겠습니다
오르비 수준 여기서 다 나왔네 ㄹㅇ
어떻게보면 현실에서 진화된 버전인데 많이 거세긴 하죠....
그거 예전에 ㄴㅈㄱㅈ님 관련해서 님 건드리지도 않은 사람한테 그러는거 봤어요 글삭되서 찾기 힘들텐데 한번 찾아볼게요
ㄴㅈㄱㅈ님이 누군가요?
남ㅈ공ㅈ 분이요
네 기억나요 저 별 잘못도 안한 남자공주님한테 진짜 말도안되는 비아냥과 조롱하는거 보고 너무 열받아서 욕 엄청 박았던거 기억나네요 저 당당해요 욕한거 찾아오셔도 돼요 저는 별 같잖은 이유로 남 욕하는 사람같지도 않은 쓰레기들한테 욕박는거에 대해 화가 많이 나는 사람입니다 이게 제 가치관인데 그거 욕한다고 님이 불편해하시면 그건 님맘인데 그거 욕하는거로 저를 그냥 남 욕하는 사람처럼 줄여서 표현하지 마시구요 정확하게 이런이런 맥락이었는데 이랬다 라고 써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특성 대상에게 했다고 해도 먼저 공격받지 않으면 일절 먼저 욕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라고 하신거랑 조금 앞뒤가 안맞는것 같네요 별 같잖은 이유로 남 욕하는지 아닌지도 참교사님 판단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애초에 욕설도 오르비에서 금지인거 아시죠?
클린오르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욕’이 아니라 공격이라고 했어야됏네요 죄송합니다
치열하게 공부해봐서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제가 항상 가르치는 학생에게 하는 의도와 비슷해서 공감은 되네요
근데 전달하는 표현이 약간 서투른게 아쉽네여 ㅠㅠ
쓴이는 자극을 주려햇겟지만 읽는이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이런 조언을 하는건 대학을 잘간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죽을만큼 공부를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인것 같아요 여러분 학벌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이런말 하면 저도 의대아니라 욕먹으려나요 ㅠㅠ
ㅠㅠ 그쵸 진짜 죽을만큼 공부해본 사람이 하는 조언 공감입니다 ㅠㅠ 그깟 결과가 제 과정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정말 속상했네요 ㅠㅠ 표현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고마워요!!
많아봐아 17-21인 파릇파릇한 새싹같은 애들이 학벌주의라는 꼰머짓 그대로 하고있네 ㅋㅋㅋ
역겨운 새끼덜
그쵸 요즘은 세상이 너무 각박해서 젊은 꼰대들이 많답니다..
위에 덧글 인성 터졌네요. 저런 인성으론 사회생활은커녕 제대로 된 친구 한 명이라도 있을까 의문입니다...
겉으론 다 안드러내고 여기서 푸시겠죠...?
별 씨발ㅋㅋ 4수해서 교대를가든 서울대를가든 남이사 무슨상관
여기사람들은 해가 지나도 인성이 글러먹은건 똑같네요
댓글보면서 토할뻔했어요
저도 땀뚜중이고 따뚜도할거에염 킹익이거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