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stasia [568800] · MS 2015 · 쪽지

2018-05-04 17:15:34
조회수 1,655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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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여기 들락날락했다가 대학 입학 후 잊고 있었던 오르비

피트 준비 시작을 앞두고 예비 수험생 신분으로 다시 들어왔네요.


수능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시험을 망쳤었던게 아직까지도 아쉬워서, 뭔가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서 와보니 결국 예전에 목표했던 길(약대)로 돌아와있네요^_____^


이제 핏준생....ㅎ....신난다....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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