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정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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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는 알겠는데 꿈이라도 꾸고 살고 싶어요.
하고 싶은게 있는데 고2라면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 같아서요.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실패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먹고 살려고 성적 맞춰서 대학 가는 삶보다는 더 괜찮은 것 같아서요.
실패하면 주변에서 많은 조롱이 오겠죠. 물론 지금도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많이 듣지만, 남들이 무시할 정도는 되어야 큰 꿈 아니겠어요?
제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그래도 나는 정시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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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거랑 비슷함.. 내신챙겨놓은 친구들이 은근히 무시하면서 말하는데 복수할방법은 걔네보다 대학잘가는거밖에없는데 뒤집을수있는 방법은 정시밖에없음,, 힘든거아는데 포기가안됨,, 그래서 죽도록 덤빌려구요
꿈이랑 정시랑 무슨 관계죠
가고 싶은 대학 내신이 안 되니까 그런 거 같움
ㅇㅎ..ㅠㅠ

수시못해서하는거지 처음부터 정시하고싶은사람이 있을까요.. 열심히합시다ㅠ저랑 똑같으시네요
이런 분 처음 보는데 되게 반갑네요ㅋㅋㅋ
내신 1.5인 현역인데 1달 전부터 버리고 정시 준비 중이네요....
남들은 다 미쳤냐 정신 나갔냐 하는데 제 꿈은 고작 1.5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저랑 존똑..힘냅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