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 않던 펜

악마님도 계셨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갔나요??

아뇨ㅜㅠ 예전에 오르비대표악마라는 닉네임도 봐가지고ㅜㅠㅠ

ㅎㅎ 기억합니다~
닉네임이 인상깊어서요

닉네임은 귀여운데 프로필은.... 흠.. 무섭네욬ㅋㅋ

지속적인 노력!

네, 포기하지 않아야 하죠~

바추

비문학러인데~ 에세이에 댓글을!ㅋㅋㅋ

유일하게 팔로우한 분이셔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필력 대박. 감동 글 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에 남는 그런 글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차추

이쯤 되면... 스토커 아닙니까?!!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필력 무엇...

이과입니다. 보잘 것 없죠..

필력 ㅎㄸ

아 ㅎㄸ이 ㅎㄷㄷ이구나.. 무슨 말인가 했네용ㅋㅋ

닉의 상태가...
제가 썩은 거겠죵?ㅋㅋ

워우....소설읽는느낌

네, 예전에 쓰던 글이랑 좀 형식을 바꿔봤어요 ㅎㅎ

읽기 편할 것 같아서요

해가 중천에 떴는데!!

선생님 처음 올리신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사소할 수도 있는 일도 반추할 수 있는 그런 점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질문하기를 참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해줄 이야기가 생기는 것 같네요.
선생님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ㅗㅜㅑ...훌룡한 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리고감

갈아입으셨죠?!

와....

우....

머굴머굴~

삑! 제자 한 명 검거!!ㅎㅎ

필력...

일개 이과생이랍니다..

감탄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읽은 선생님의 글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추천해주신 책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울지 말란 말 하지 않을게요.
눈물도 따뜻한 것 잊지 말아요.

바추

감사합니다~ㅎㅎ

힘든 고3 생활 위로 받고 갑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와 진짜 필력 15진다... 나도이런 글빨이면 샤머 문부수기 가느응??

알량한 이과생일 뿐입니다..

필력 추

감사 추!

잘 읽고 갑니다~
여전히 좋은 필력이네요

그래~ 어째, 잘하고 있나??

좋은글.. 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랑 코드가 비슷하네요~~

반가워요~~!!ㅎㅎ

바나나 추

감사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수능은 잘봤는데 입시가 너무 헬이라 3패하고 추가모집으로 대학 가서 반수하고있어요
작년 이후로 잘해도 안될것만같은 두려움이 생겨요 어떡하죠?

제 칼럼 중에 두려움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알맞은 두려움을 증거로 삼아 라는 글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글에 감탄하고 갑니다... 와 무슨글일까 하다가.. Good..!

닉이ㅜㅠ

글에 감탄하고 갑니다... 와 무슨글일까 하다가.. Good..!

콩콩

와중에 볼펜 수요 적은 거 보고 최소요구치의 범위....한지...생각했으면 이거 병인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 수능을 못 보고, 열심히 몇 달간 공부했는데 이번 사설에서 폭망하구...좀 쳐져있는 상태였는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수능에서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