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이해하고 지문 다시 안돌아가고 푸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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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그게 안되네요
어떻게 읽어야 다시 안돌아가지..
시나 소설이나 다 선지보고 다시지문가서 찾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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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문학은 어제 공부한 작품 나오는 놈이 승자;
ㅋㅋㅋ그건오반데
어케하져..
전생에 착하게 살거나
비문학을 진짜 ㅈ빠지게 열심히 해서 문학에 소비할 시간을 벌던가
문학을 개열심히 하던가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결국은 낯선작품에서 킬러 나오면 어쩔거냐는 마음으로 문학 열심히 함
먼가 열심히만하면 밑빠진독에 물붓는 느낌이고 바뀌는게 없어서요ㅋㅋ..맨날 찾아서 풀고
ㅇㅈ합니다
저만그런게 아닌가봐요..
전 비문학이건 문학이건 화작문이건 무조건 다시 지문가서 찾았는데..
그게 비문학은 가끔 찾더라도 딱보여서 고르는데 문학은 음..이건아니고..이것도아니고..음..뭐지? 이건가? 체크
이렇게 넘어가서ㅋㅋㅋㅋ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 푼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
풀때마다 틀릴까봐 불안불안하고 확신?이 없는데 그래도 상관없나요..?
왜 불안하죠? 확실히 아닌것부터 지워나가세요 그리고 문학도 비문학 풀듯이 논리적으로 푸세요 감정이입 문학적감수성 하나도 쓸모없어요 수능볼때는
논리적으로 한다는게 어떤 의미에요..?
자기 주관을 개입시키지 말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