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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3,4모+시간 안 재고 푼 마닳 기준 1등급 하위권" 이게 좀 애매한거라...
문법을 푸느라 시간이 많이 뺏겨 비문학에 소홀해지는 거라면 문법에서 최대한
시간을 버는게 좋죠.
처음 본 평가원 국어 모의고사를 시간 체크하면서 풀어보세요.
본인의 성적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겁니다.
3,4모는 표본, 마닳은 시간을 체크하지 않았으니까요.
이미 마닳 1,2권은 다 본지라 새로운 평가원 모의를 보려면 너무 옛날 문제밖에 없네요 ㅠ
정 그러시면 작년 10월 모의고사 한번 보세요. 꽤 괜찮아요.
10평 원점수를 작년 수능 등급컷에 대입해서 보시면 그나마 괜찮을거에요.
시간은 75분으로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내일(오늘?) 풀어볼게요~
80분 걸려서 88점(2등급 / 실수 -7점 오답 -5점) 나왔는데 의외로 문법은 다 맞았네요... 아 문법 인강 점점 애매해지네요 ㅋㅋㅋ ㅠㅠ
하도 안들어왔더니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문법 결국엔 한번 보게 되어있어요.
공부만 하면 확실하게 다 맞을 수 있는, 국어에서 유일한 파트라서 해두시는 게 좋아요.
1번이 답임을 확신할 수 있는데 2번이 헷갈린다. 이런 경우 모의고사에서는 1번을 체크하죠?
그런데 수능장에서는 그게 안돼요. 1,2번 고민하다가 몇분이 훅 지나갑니다.
이런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문법 공부 하세요.
그리고 실수가 어떤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75분으로 잡고 풀면 점수가 더 떨어지지않을까 싶네요. 문법 공부하시면서 다른 파트도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