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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ㅜ확통 1
지금 미적 언매 사탐하고있는데 미적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바꿀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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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달 식비를 쳐 가져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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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2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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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정 2
모의고사 배포항 문항 공모 사이에서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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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고싶어서 ㅇㅈ 12
공부하느라 너무 외로운데 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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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무무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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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 레비테이트 n 1권에서 수12미적을 테마별로 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1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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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한 내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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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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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개 천재다 11
ㄹㅇ 테일러 급수<-신이 인간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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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 bang bang born 불러보려고 했는데 첨부터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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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휴강 한다음에 박종민 미적반 qed 합류하면 이미 진도 나간 수2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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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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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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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내 실력이 올라가면 비비기야 될것같지만 국어는 실력이 중요하긴한데 실력이 다는 아닐것가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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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오카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시간상 빌런즈 tim 빼고 kbs랑 엡스키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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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인증코드 안알려줬는데 언젠가 알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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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물 2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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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중간고사가 점점 시작되고있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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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한통 끗 0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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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론하다가 뭔말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영어는 지문 100개 정도 들어가고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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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트는 몰라도 적분 파트는 난이도가 드릴 이상임,,, 퀄리티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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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메가는 만표 평범하게 잡았는데 실제로 까보니까 하늘을 뚫었던....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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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만 공부해도 국수영 3 뜨면 딴과목들 7떠도 5등급선은 사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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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이후에 머 해야 돼요? 진짜 쎈b 해야되나... 약간 3점이랑 쉬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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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끝나고 8
물2화2생2 3개 회전배기로 돌려가면서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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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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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정병호 0
기출 강의에 뭐가 더 좋을까요 기코vs 원솔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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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의히카해설 13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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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 사건 0
이걸 주도한 당사자가 다름 아닌 하얼빈 사건의 주역이었던 안중근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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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벽 0
등급컷 구간 ex)96,89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몇점대 구간에서 많이들 막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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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버스에서 음식물 들고 타면 안되지않음..? 감튀 냄새 ㅅㅂ 고문인데 진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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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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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면과 30°의 각을 이루며 2v의 속력으로 던져진순간,삼수생이 수평방향으로 v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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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 들으면서 현돌 주제별 기출 풀고있는데 3단원부터 개털리네요.. 개념이 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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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포화 문제도 있긴 한데 그걸 떠나서 의사들 마인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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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히카 시즌1 사두고 남아서 지금 풀고 있는데.. 시즌1 답지를 잃어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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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급컷은 엄청 높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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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재밌다 2
요즘 넷플 드라마 유명하길래 오 하면서 요약영상 보다가 그냥 삼체문제에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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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8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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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과목은 3
기존의 투과목처럼되지 않을까 충분한허수층+상위권변별을 위한 난이도 상승시 만표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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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거 나도 저격함 18
이새끼들 개좆같이도 못하는데 해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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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초콜렛이랑 과자 좀 끊고 싶은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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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지고 싶으신 분 17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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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 0
이미 박혀버린 풀이법을 새로운 풀이법으로 다시 체화하는 건 너무 어려움......
실패를 인정하면 인정 할수록, 더욱 더 밀려오는 후회라는 파도에
시작하기도 전에 쓰러지기를 반복했습니다.
한 번 쓰러지는 것은 쉬워요.
반면, 계속 쓰러지는 것은 어려워요.
계속 쓰러지기 위해서는,
계속 일어나야 하니까요.
벌써 쓰러진 학생들이 있나요?
그런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계속, 쓰러지세요.
그리고, 계속 일어나세요.
오늘 한번 더 일어나야겠어요!!!!
응원할게요~
듣보잡추
아니.. 이러시면 알바같잖아요ㅜㅠㅠ 엉엉...
(속마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어쩌먼 출발을 알리던 총성은
내 등을 향한 거였어
좋아 어차피 오늘 공부조진거 대신 남은 공부시간에 계획을 열심히 세워야지!!
ㅜㅠ 조지면 안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일년짜리 계획은 어떤걸 도구로 세우셨나요? 노트와 달력만으로 충분하셨나요?
저는 A4용지를 가로로 놓고 가로축에는 월을 세로축에는 과목을 적어서 만들었어요. 매달의 계획은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먼 미래의 일이기때문에 확실하게 잡을 수는 없었어요. 그렇지만 적어도 이때까지 무엇은 끝내야한다!라는 게 정해져있으니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답니다
오우야오우야 저 이렇게 계획세우는데 이거 보니 확신이 생기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아 맞다 듣보잡 고3때 점심시간 마다 보고 듣기 다 맞았었어요 사랑해요♡
오호 이미 하고 계시다니~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듣기도 앞으로도 다 맞길 바랍니다!!
ㅠㅠㅠ 기차바나나 좋아!
저도 !EEY 좋아!!
계획을 길게 세우란거죠??
단순히 길게 세우란 것보다
수능으로 가는 길목 마다 이정표를 세우라는 것이죠.
우선 매달의 계획이 있으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수험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의 계획은 미시적인 관점에서 수험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매주의 계획은 거시적, 미시적 관점을 적절히 이어줘서 상호 수정 보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듣보잡추
소추!!
저런 종류의 명언이 링컨이 한 말에서 파생된거였구나..
워낙 '준비'라는 게 중요해서 비슷한 명언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형 넘모 멋진데...ㄷㄷ
더 멋지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독재하신거에요?
저는 독재하다가 1달만에 기숙으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네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너무 대학을 가고 싶어서 네x버 닉네임이 대학가자 였어요ㅎㅎ 아직도 안 바꾸고 그대로 쓰고 있구요! 비슷한 닉네임이라 반갑네요~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바랄게요!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해갑니다 다시금 반성하게되는 글이네요 ..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니ㅎㅎ 오늘도 보람찹니다!
ㅠㅠ 이런 글 조아요..
꾸준히 도움되는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기차님 글이 수험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입니다ㅠ
학원 끊어서 시간이 많이 생겨서....
역시 계획을 짜야겠네요
네 계획은 필수입니다! 가끔 계획 없이 성공하신 분들이 계획의 중요성을 평가절하 하시는데, 그 분들은 계획하셨다면 더 성공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드앙~
메이저재종에서 집근처독재로 옮긴 재수생입니다. 글쓰신분 뜻대로 제가 스스로 부족한부분을 채우며 공부하고자 하는데 올바른 선택이겠죠?
선택에 어떤 요소가 반영되었는지는 자신만이 잘 알기때문에 제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ㅜ
마침 오늘 아침에 읽은 문구가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어떤 길을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공자-
저를 다시 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거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정시로서울대가셨나요?
네, 정시입니다.
현역인데 투과목지금시작해도될까여?
음.. 제가 해라! 마라!할수는 없는 입장인 것 같아요ㅜ 이런 부분은 혼자 고민도 많이 해보고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이 못 돼서 죄송하구요ㅠ
생각보다 월간계획 세우는게 힘든데 월간 계획은 어느정도 깊이로 세워야 하나요? ㅇㅇ문제집 1회독 하기 이런게 월간계획일까요 ㅠㅠ 매일매일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지만 뭔가 큰그림이 안그려져요 ㅠ
저는 어떤 문제집이라기보다
단원을 기준으로 잡았었어요.
그냥 문제집 1회독~ 해버리면 단원별로 밸런스가 안맞게 되어버리니까요.
단원별로 하는게 조금 더 괜찮을 것 같아요.
1회독 하는 것 자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어느 단원까지풀고 그 다음에는 어느 단원까지 풀지로 구성되는 것이니까요.
전에 올리셨던글 거의 다보았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하셨던데.. 독재생인데 자극받고있어요 이런글 자주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네 꾸준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현역인데요, 성격이 매우 즉흥적이라 수학 1시간정도 하다가 갑자기 화학이 땡겨서 화학 1시간정도 하다가 국어도 하고 이런 식으로 큰 틀(어떤 인강을 언제까지 완강하고 그 이후엔 무엇을 하겠다)만 잡고 매일 달려가고 있는데요, 계획을 세우면 제 자신이 그 계획에 구속되는 듯한 느낌이 오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도 하루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즉흥적으로 하게 되면 과목별 밸런스가 맞지 않게 되고, 과목별 편식이 일어나기 쉽답니다ㅜ 은연중에 미루게 되는 습관이 형성되기도 하구요. 나중에 수능이 다가왔을 때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저는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와... 글을 너무 잘쓰셨어요ㅠㅠㅠㅠ필력이 kia
감사합니다~
제 일을 했을 뿐입니다!
크 말 너무 멋지자너
감사합니다~!
공부 하기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오르비 잠시 들어왔는데 코가 찡하네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네 마음 잡으시고 열심히!!
와 이게 ㄹㅇ 맞는말인듯...
밤에쪽지드려도될까요?
쪽지 남겨놓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다. 읽고 난 후라도 답장이 조금 늦을 수는 있습니다.
공부하려고 자퇴한 고등학생입니다 이글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더 빡세게 공부해야겠군요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 읽고 마지막에서 소름돋았네요..
항상 빠듯하게 지키지도못할 계획 세우면서 자책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계획세우면서 공부해야겠네요ㅠ
좋은글감사합니다
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세운 계획이 진정한 계획이랍니다
의심하지 않는것이 곧 강함이다.
좋은글잘읽고갑니다ㅎ
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쓸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바나나기차는 닥추야~
빠자빠자~!!
쌤 글 잘 읽고갑니다~
여전하시네요
한결같아야지~
내 에피를 너에게 주었다~
에?? 오 보니까 그렇네요
오 줄수도 있네요
듣보잡은 수능 다가왔을때 판매하시나요...?? 알라딘 보니까 절판되었던데ㅜㅜ 다시 출간 안하시는건가요?ㅠㅠ
6월 전에 출판 예정을 목적으로 개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출판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넹 나오면 구매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능날 따끈따끈한 후기 들고 올게여ㅎㅎ
기차님 기숙학원 언제 들어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 2월 중순에 들어갔습니다.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