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앤로직이고 리딩스킬이고 다 소용없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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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나 리드앤로직 들으면서 좋다고 느낀게.. 맨 강조하는게 재진술 뿐이 없는 강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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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가서 믿을건 그냥 내용이해라고 구문 문법적 지식이 떠오르면 안된다고.. 공감했지만
그 강의 또한 마찬가지임.. 그 강의 효과보려면 시간이 "충분" 할떄 가능..
저도 그거 보고 덕 많이 봤다고 했는데.. 결국 실전가서 허겁지겁 미친개처럼 시간에 쫓기면서 풀면
뭐 한번 쭉 읽고 두번쭊읽고 뭐래 ?? 하면 재진술?? 그런거 온데 간데 없음..
재진술 이고 나발 자라탕이고간에.. 그렇게 읽을 시간도 없을뿐더거니와.. 딱봐서 느낌와서 삘꽂히면 답나오는거고
아니면 일단 심리적으로 속에선 열꽃이피게되면서 막 선지 메다 꽂게 됨.. 그짓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해도 어쩔수가 없음.. 실전에선 그게 가장 효율적으로 맥혀들어감
들어보셨던 분들이면 알듯.. 언외는 진짜 감입니다..
실력을 키우는 단계는 3월에서 6평이후까지 얼른 빡세게 해놓고.. 리드로직이니 리딩스킬이니 이런건 걍 다 달콤한 사탕으로 꼬시는 단기적인 유인책밖에 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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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래서 결국 안듣기로했어요...
그냥 해석되면 풀리기는 매한가지로다...이러면서ㅠ
이 선택이 옳은선택이 되도록만들어야지요ㅠ
논리적읽기는 언어에서하면 외국어에서도 되는게아닌가요??
해석이 안되면 모를까 논리는 같은거 아닐까요..? 시대가 같은데...아니면 죄송요 ㅠ
근데 애초에 리드앤로직이 상위권이 타겟인 강의임.수강생들도 강대생들이고. 이미 해석같은건 다할만한 영어실력이 갖춰져있다는 전제하에 하는듯
문법+어휘+유형별 실전연습이 답인듯
아 개웃겨 ㅋㅋㅋㅋ
리앤로1.0들은사람으로써
재진술 이고 나발 자라탕이고간에.
이 문장 개공감되네요 ㅋㅋㅋ
저 지금이거들을까고민중인데 오늘치고 듄아일체로 전환할려고 마음먹음..
듄하나도안보니 시간이많이빠듯했음....
근데 대체 리딩스킬이 뭐에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그냥 지문 읽다가 정답확실하다 싶으면 답체크하고 넘어가고
이런거 아닌가여 원래 외궈는;;
동감..리딩스킬이고뭐고 그냥읽다가 주제나오면 쓰는게 외권데..
ㅇㅇ 오늘느낌 ㅋㅋㅋ 걍읽다가 주제네? 끝...
리드앤로직이 해석 다 된다는 전제하에 수업하는 거구
선지 대입하면 꼬임..
리드앤로직이고 뭐고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이명학 수업 들어본 입장에서는 원래 외국어 자체가 강사가 거의 필요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명학은 어느정도 도움되었어요.
가장 실전적이고 평가원에 도움되는 분이셨는듯.
신택스는 그래도 좋지않나요?
역시 은선진 or 최원규가 짱.
리로직은 상당히 실전적이고 적용잘되는데.. 그리고 그거 쌤이하란대로 곧이곧대로 하기보다는
자기가 지문연습하면서 2번읽고 재진술이네? 재진술파악해야지가 아니라 한번에 재진술 파악하거나 지문에서 같은말 쓰는거 찾을 수 있게됨..
공감ㅋㅋ
전 그래도 재진술땜에 빈칸 덕좀 봤는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