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국일] 얼음장을 뚫...? (+자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478939
반갑습니다.
젊기까지한 국어강사
후국일 김민수
입니다.
1. 2018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 분석서
(비문학 + 문학)
->수강생 분들은 선생님 게시판에
먼저 업로드 해놨습니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보느라
정말로 고생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분들은 자만하지 말고
그간 자신이 해온 국어 공부의 방향성을 믿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되고
그렇지 못한 결과를 얻은 분들은 너무 좌절하지 말고
그간 해온 국어 공부의 방향성을 돌아보고
문제점에 대해서 치열한 고민을 해야겠죠.
어차피 여러분의 목표는 수능이며
3월 전국연합은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치는 여러 과정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3월 점수는 의미가 없다.
3월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
이런 진부한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저 역시도 수험생 시절
각종 모의고사를 보고
나름의 의미 부여를 하기도,
일희일비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의 과정
입니다.
단순히 시험을 보고
“잘 봤어” or “못 봤어”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다음은 어떻게 준비할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월 전국연합 분석석
[비문학 전 지문 분석]
+
[문학 작품 분석]
+
[문학 개념어 정리]
+
[전 문항 해설]
입니다.
수험장에서의 기억을 복기하고
사고 과정을 비교해보시면
반드시 얻어가는 게 있을 겁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그냥”은 없습니다.
“그냥 어려워
그냥 이해가 안 돼
그냥 시간이 부족해”
로는 늘 제자리일 뿐입니다.
“도대체 왜? -> 그러면 어떻게?”
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합시다.
2. 무료 공개특강 안내
3월 15일 목요일 내일이요.
홍보입니다.
거를 분들은 걸러주세요.
날짜 :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장소 : 강남역 11번 출구 5분거리(상세 문의)
시간 : 6시 ~ 9시반(항상 오바됩니다.)
내용 : (3월 전국연합 분석 -> 남은 기간 국어 공부의 방향성 정립)
준비물 : 건강한 신체 + 건강한 정신 + 3월 학평 시험지
전 문항에서의 주요 포인트
다 보고 넘어갑니다.
질문이나 문의는
편하게 아래 번호로 주시고
(저 진짜 다정해요 ㅈㅅ)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 문자를 부탁드립니다.
국어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을 기다립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다들 정말로 고생했어요
♥
+
[자료링크 정리]
1. 2017학년도 고2 전국연합 해설
https://orbi.kr/00014185535
2. 고전시가 고어 읽는 법 + 빈출 핵심 어휘 자료
3. 평가원 고난도 비문학 선별 자료
2. 주간 과제물 - 후국일 주간지
(문학 + 비문학 선별)
<입문>
1주차 : https://orbi.kr/00014321005
2주차 : https://orbi.kr/00014586580
3주차 : https://orbi.kr/00014769280
4주차 : https://orbi.kr/00014970823
<기본>
1주차 : https://orbi.kr/00015112386
2주차 : https://orbi.kr/00015467482
3주차 : https://orbi.kr/00015807522
4주차 : https://orbi.kr/00015976490
5주차 : https://orbi.kr/00016124688
6주차 : https://orbi.kr/00016240794
7주차 : https://orbi.kr/00016411381
좋아요 좋아요
팔로우 좋아요
여러분 좋아요
봉봉이 좋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인재 수과학 브릿지모의고사와 브릿지전국모의고사중에 시간없을때 둘중 하나만...
-
ㅇㅂㄱ 1
-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
지하철 놓침 2
ㅅㅂ
-
“좋은 기업 사서 평생 보유”… 가치투자 원칙 남기고 떠나는 전설[글로벌 포커스] 0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
드릴수1하사십 0
드릴 수1 정답률 90퍼정도되는데 하사십으로 넘어가도 되려나요 아님 이로운 풀고 하사십해볼까요 ㅠ
-
지하철 놓칠 뻔 2
휴
-
의대열풍으로 같이 휩쓸려서 입결이 올랐다고봄 아니면 진짜 수의사가 저만큼 메리트가있어서라고봄
-
원합니다. 2
내가살기위해서
-
새르비 맞팔구 3
극도록 퇴화한 레버기는 얼버기와 구분할 수 없다
-
내 눈 ㅠㅡㅠ
-
3모 13315 5모 14311 탐구 공부가 어느정도 끝나서 수학을 하고있는데...
-
수능 다시 준비하면서 독학으로 하다보니 뭔가 스트레스 받고 집중 안되고 머리...
-
우선 등급은 작수기준 국어(화작) 4 수학(미적) 3(공통2틀,미적4틀) 영어...
-
딱히 자취한다는 생각이 안듦... 그냥 기숙사 사는거같음
-
정시인데 등급어그로꾼 댓글에 요즘 입시 모르는 나형충 등장 물론 작년 설경제는 빵이긴 했음
-
초딩 6년전체 따 당하고 나서 악몽도 자주꾸고 늘 불안해하고 친구 0명 자주울고...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
이래도 되는걸까.. 내 모든 걸 알고있음
-
새벽 드라이브 겸 스윽 가볼까
-
극단적인 곳은 성비 9:1인 이유가 있음 한의사 일 자체가 ㅈㄴ 힘든 (말그대로...
-
옵붕아 자? 27
.
-
D-41ㅇㅈ 4
내일 더 빡시게
-
속상해요... 0
속상하고 분하고 화나요..
-
일단 나부터.
-
요즘엔 오르비가 0
일기장이 되어버림
-
그럼에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
ㅋㅋ
-
최저러 공부법 1
3과목 국영탐(1개) 준비하면 되는데 하루에 한과목씩 돌아가면서 뿌실까요 아니면...
-
더데유데 1
더데유데 어떰?? 3모대비 풀었을 때 너무 실망해가지고;;; 더데유데 좋다는 소리가...
-
벌써몇달짼가~ 1
-
지금 역대급임
-
공부하는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각함 어젝밤에 본 웹툰 생각이남 집중이 잘...
-
자러갈지도 1
자러갈지도
-
오래된생각이야
-
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어버리네 ㅋㅋㅋ
-
ㅇㄱㅈㅉㅇㅇ? 8
아이고…..
-
에제 핸더슨 지럈다잉 캬~~이거지
-
교도소였음
-
국정원 심찬우 커리로 쭉타서 5>3후 정도로 오른것 같긴한데 여기서 뭔가 정체되는...
-
난 어제 친구따라 갔다가 너무 싼마이 감성이라 충격받음 이상한 천박한 구호 외치더니...
-
인 연속함수 f(x) 가 존재하는가? 이 함수의 성질은 어떠한가?
-
뭐지
-
인강은 쓸모없다. 13
군대 가기 전 알바도 열심히 하고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얘기도 들으면서...
-
굳이 독재학원 다닐 필요 잇을가여? 근처 독서실 다닐까 생각중인데
-
잘자 아가들아 6
형 자러 갈게
-
답 470
Goat..매번 자료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자료
더 좋은 강의
더 많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